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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말린 자소엽 차초기]

 

 

소엽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소엽으로 잎이 보라색을 띄는게 있고

다른 하나는 청소엽으로 깻잎을 의미합니다.

한방에서는 자소엽만을 약초로 사용하는데

성질이 따뜻해서 주로 땀을 내는 초기에 사용합니다.

일본에서는 시소(紫蘇), 미국에서는 페릴라(perilla)라고 부르며,

특유의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에서는 회를 먹을때

절대 빠지지 않는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이 자소엽대신 깻잎을 사용하구요.

자소엽은 물로 끓여보면 독특한 색을 자랑하는데,

물의 온도에 따라 그 색이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보라빛을 내다가 시간이 갈수록 밝은 아이보리색을 띕니다.

몸이 차거나 물살에 민간에서는

자소엽과 창출 그리고 녹차잎을 사용하는데

그 비율은 비밀입니다. ^^;;

수입 자소엽은 잎만을 약용부위로 보기 때문에 줄기가 거의 없지만

국산 자소엽은 잎만을 담기에는 무게가 나가지 않아

줄기가 같이 섞여 있다는 점~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금림식품에서는 국내산 말린 자소엽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6000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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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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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강환/약초환 카테고리에 올려져 있던

건강환, 약초환에 대한 설명이 모두 끝났습니다.

나중에 추가되는 제품이 있으면 다시 설명을 드리겠지만

현재로서는 27개 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개별 약초환이 궁금하시다면

관련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추후에 건강환과 약초환의 종류를 조금 더 늘릴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스마트스토어나 혹은 왼쪽의 톡톡하기를 통해

문의를 해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환 약초환이 필요하신 분은

위 사진을 클릭해주시면 아래링크를 클릭해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category/3b96d8cebea04abd9aafc0674b6b6795?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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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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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볶은 홍화씨환]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로

식물명으로는 잇꽃이라고 합니다.

이른 여름 노란 꽃이 빨갛게 변할 때

꽃을 뜯어 그늘에 말려 기름으로 사용하고

씨는 즙이나 가루로 만들어 약재로 사용합니다.

이집트 원산으로 중국·인도·남유럽·북아메리카 등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신라시대 이전부터

약용이나 작물로 재배되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뼈에 꼭 필요한 약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홍화씨 껍질에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 성분과 함께 특히 유기 백금이라는 성분이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밀도 향상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홍화씨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홍화씨환은

성분용출이 쉽도록 홍화씨를 볶은 후에

여기에 맥아와 찹쌀을 혼합해 만든

약초환입니다.

배합비율은

볶은홍화씨 70%, 맥아 25%, 찹쌀5% 입니다.

홍화씨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9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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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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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헛개다슬기환]

 

헛개열매는 갈매나무과에 속한 헛개나무의 열매로

씨앗을 지구자 열매를 지구병이라 부르는데,

한방에서보다는 민간에서 많이 활용되는 약초입니다.

헛개나무는 어린 묘목을 심은후 1년 후에 나는것이 아니라

3년이 넘어서 열매를 맺기 시작하며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면

2년 단위로 열매를 맺는 '해걸이'를 하는 작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헛개열매는 가격의 변동이 심한편이며,

가격이 고가에 속하기에 열매보다는 헛개나무 가지나

몸통 자체를 썰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슬기는 다슬기해장국, 다슬기수제비를 비롯하여

오랜 옛날부터 식용으로 기호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중요한 식용 및 약용자원입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본초'를 통해

그 효용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누구나가 아는 대표적인 동물성 약재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다슬기는 지역마다 다양하게 불리고 있는데,

경상도에서는 고디,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충청도에서는 올갱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다슬기들은

하천의 중·상류지역의 깨끗하고 유속이 빠른 곳에 서식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하천들이 정체화되고 오염에 많이 노출되고 있어

다슬기류의 서식환경이 상당히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로 인하여 식용으로 부족한 양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근래에 지자체 중심으로 자연산 성체를 이용한 대량 생산 후

하천에 방류하는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림식품에서는 국산 헛개열매와 다슬기에

인진쑥과 칡뿌리(갈근)을 첨가해 만든

건강환 입니다.

약초들의 배합비율은

다슬기 60%, 헛개열매 20%, 갈근 5%,

인진쑥5%, 찹쌀 10%로 이뤄져있습니다.

헛개다슬기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8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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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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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함초환 퉁퉁마디환]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 해안지대의 염전이나

그 주변의 간척지 등 짠 바닷가에서 자라는

1년생 염생식물로서 학명은 퉁퉁마디라고 합니다.

5억 년 전의 고생대 식물로

현재까지 진화하지 않은 원시 식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정한 염분의 짠 토양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소금기를 간직하고 있는 특이 식물입니다.

짠맛을 내는 내염성 식물로

깨끗한 소금기를 듬뿍 지니고 있는 함초는

짠 환경에 적응하며 살기 위해 광합성 작용을 통해

나쁜 성분들을 걸러내고 좋은 성분만을 농축하여

바닷물이나 개펄 속에 녹아 있는 소금기를 비롯하여

미네랄 등 여러 가지 성분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함초의 나트륨은 소금처럼 짜고 쓴맛이 아니라

짭조름하면서도 뒷말이 깔끔한 특징이 있습니다.

함초는 계절마다 맛이 달라지는데,

봄철의 함초는 짠맛이 부드럽고

여름철의 함초는 약간 쓴맛이 나며

가을철 함초는 약간 매운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확 시기마다 그 맛이나 염도에 차이가 나며

보통 8-9월에 채취한 함초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지금은 판매처 곳곳에서 변0의 직빵템으로

여러 후기를 위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거품이 심하다고 판단되구요.

이렇게 사용되는 이유는 성분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보면 우리가 김장할 때 배추를

소금물에 담그는데, 이렇게 하면 배추가 숨이 죽어

축 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대변에 적용하면, 이해하기가 더 쉽지요~

딱딱한 대변에 함초의 미네랄과 소금기가

수분을 끌어들여 배변이 좀 더 수월하게

돕는게 아닐까 합니다.

금림식품에서는 가을철에 채취한 말린함초와

찹쌀로 만든 약초환입니다.

비율은 함초 90%, 찹쌀 10%로 이뤄져있습니다.

함초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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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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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즈환]

 

클렌즈환은

율무와 오미자 그리고 칡뿌리를

배합한 건강환 입니다.

율무와 오미자, 칡뿌리는

한 방송에서 나온 이후에

수요가 급증하면서 찾는 분이 많았는데

꾸준히 끓여먹기가 쉽지 않기에

지금은 대부분 환으로 만들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율무는 칼륨이 풍부해서 우리 몸의 잉여수분을 배출하며,

칡뿌리는 율무와 함께 전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며

오미자는 탄닌성분으로 장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클렌즈환의 배합비율은

볶은율무 45%, 칡뿌리 25%, 오미자 12%

여기에 찹쌀 6%, 소맥분 5%, 프락토올리고당 3%

유산균배양액 2%, 누룩 2% 입니다.

클렌즈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7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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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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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청국장환]

 

칡은 다년생 식물로서

겨울에도 얼어 죽지않고

대부분의 줄기가 살아남습니다.

 

줄기는 매년 굵어져서

굵은 줄기를 이루기 때문에

풀이 아닌 나무로 분류됩니다.

 

칡은 오래전부터

구황작물로 식용되었고

한방에서는 뿌리를

갈근(葛根)이라는 약재로 사용합니다.

 

칡뿌리가 가진 풍부한 전분은 갈분(葛粉)이라 하며

녹두가루와 섞어서 갈분국수를 만들어 식용하였고,

줄기의 껍질은 섬유자원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벽지가 귀하던 시절에는

이 칡껍질로 벽지를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칡뿌리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채취를 했지만

지금은 웬만하면 가을과 겨울에 주로 채취를 합니다.

이 때에 줄기에 있던 양분이 뿌리로 내려와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겨울에 채취하는 경우

얼어버린 땅을 파는 작업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래서 매년 칡의 채취량은 줄어드는 실정입니다.

 

금림식품에서는

겨울에 채취한 칡뿌리로 만들었으며

함량은 칡뿌리 90%, 찹쌀 10%입니다.

 

칡뿌리환(갈근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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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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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청국장환]

 

청국장은 된장의 한 종류이지만

누룩곰팡이가 주 발효균으로 콩과 볏짚에 붙어 있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lis)균으로 발효시킵니다.

청국장은 본래 ‘전국장’이라 했는데,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인들이 군량으로 쓰던 된장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청국장은 여섯 달 이상 걸려야 먹을 수 있는 된장과 달리

만든 지 2~3일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

영양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매우 효율성이 높은

콩 발효식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유산균의 존재를 모르던 시절

조상들은 김치와 된장 그리고 청국장을 통해서

소화가 잘 된다는 경험을 체득한 이후

지금까지 음식이 전래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청국장은 다행히 발효를 통해

점성이 있기 때문에 굳이 찹쌀과 같은

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청국장환은

청국장 100%으로 만들어진 건강환입니다.

청국장환이 필요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6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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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