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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삼각티백]

 

생리활성 성분

① Dehydroacetinidiolide, safranal, β-ionone, megastigmatrienone,

3-hydroxy-β-ionone, pyrine, lactone, pyrrole, ketones.

② Vitamin : A, B1, B2, C.

③ Amino acid : Leucine, isoleucine, phenylalanine, valine, tyrosine,

proline, alanie, glycine, lysine, glutamic acid, lyceamin,

trimethylglycine, diosgenin.

④ Steroidal saponin : Zeaxanthin(betaine).

⑤ 1, 2-dehydro-α-cyperone.

⑥ Solavetivone.

⑦ Physalein.

⑧ Carotene.

⑨ Sterol : β-Sitosterol, linoleic acid.

⑩ 잎성분 : 22종의 amino acids, with- a nolide Ⅰ, Ⅱ. scopoletin,

vanillic acid, 3-hydroxy-7, 8-dehydro-β-ionone,

N-cinnamoyl histamine(steroid), diosgenin(L. barbarum의 꽃).

이용법

앞서 언급했듯이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열매, 잎 그리고 뿌리껍질 등이다.

재료의 부위에 따라 차의 이름도 각각 다르게 부르고 있다.

즉 열매를 이용한 차는 구기자차라하고

잎은 구기엽차라 부르며 뿌리는 지골피차라고 부른다.

먼저 각 부위별 채취하는 시기를 살펴보면

잎은 신선한 어린잎을 채취하고

열매는 약간 덜 익은 것을 채취하며

뿌리는 늦가을에서부터 이른 봄에 채취한다.

이렇게 채취한 재료는

잎과 뿌리는 그늘에서 말리고 열매는 햇볕에 말린다.

재료가 잘 마르면 한지봉지 등에 각각 따로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차 또는 탕약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때 잎을 이용할 때에는 약간 볶아서 사용하면 향기가 좋아지며

또 열탕에 우려마시는 것이 성분의 손실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된다.

차의 분량은 먼저 잎을 이용할 때에는 열탕 1잔에 3g 정도를 넣어

우려 마시며 맛 조정을 할 때에는 설탕은 쓰지 말고 벌꿀로 맛을 낸다.

열매를 이용할 때에는 물 600mℓ에 6∼12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에 서서히 달여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뿌리를 이용할 때에는 역시 물 600mℓ에 6∼10g 정도를 넣고

위와 같이 달여 마신다. 역시 맛 조정을 할 때에는 벌꿀을 쓰는 것이 좋다.

독성과 부작용

복강주사 때 betaineㆍHCl 250mg/10g에서

온몸의 경련이 오며 숨이 멎는다.(주사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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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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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차]

 

생리활성 성분

① Essential oil :

Cinnamic aldehyde, cinnamyl acetate,

phenylpropyl acetate, cinnamic acid, salicylaldehyde.

② Cinnmomum New Guinea species :

Alkaloid cinnamolrine(benzyl isoquinoline alkaloide),

cinnacassiol B, cinncassiol B, 19-O-β-D-glucopyranoside,

3'-O-methyl-(-)-epicatechin, 5, 3'-di-O-methyl(-)-epicatechin,

5, 6, 3'-tri-O-methyl-(-)-epicatechin, proanthocyanidine dimer, trimer,

proanthocyanidin trimer, tetramer, pentamer.

③ Diterpenoide :

Cinnzeylanine, cinnzeylnol, lyoniresinol 3-α-D-glucopyranoside(Ⅰ),

3,4,5-trimethoxyphenol-β-D-apiofuranosyl-(1→6)-β-D-glucopyranoside(Ⅱ),

(±)-syringaresinol, epicatechin, cinnamic aldehyde, glycerol acetate,

cinncassiol C1, C2, C3, cinncassiol D1, D2 glycoside, arabinoxylan, cinnaman AX.

이용법

수정과를 만들어 보거나 마셔본 사람이면

계피냄새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계피는 방향이 강하기 때문에

차로 이용할 때에도 조금씩 써야 한다.

따라서 차의 분량은 물 500mℓ에 계피 3∼6g을 넣고

약한 불로 푹 달이면 2잔을 낼 수가 있으며

하루에 1∼2잔을 적량으로 마신다.

또 다른 이용법은 계피나무의 과실을 계자(桂子)라 하는데

여기에는 단맛이 포함되어 있어 계피와 함께 달여 마시면 좋다.

계피차의 맛 조정은 벌꿀보다 흑설탕이 낫다.

독성과 부작용

알려진 독성과 부작용은 없지만,

맛이 맵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가급적 식후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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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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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삼각티백]

생리활성 성분

① 대립(大粒 / C.obtusifolia) : Chrysophanol, physcion, obtusifolin, obtusin,

chryso obtu sin, aurantio-obtusifolin, cassiaside, glucoaurantioobtusin.

② 소립(小粒 / C. tora) : Chrysophanol, physcion, emodin, rhein, obtusin,

aloe-emodine, chrysoobtu sin, aurantioobtusin, rubrofusarin-6-β-gentiobioside,

norrubrofusarin, torachryson, toralactone.

③ 종자유 : Palmitic acid, stearic acid, lignoceric acid, oleic acid,

linoleic acid, D-mannitol, myricyl alcohol, β-sitosterol.

④ 종자 : Chrysophanol, emodin, aloe-emodin, rhein, emodine- glucoside,

emodine anthron, physcion,

obtusin(1, 7-dimethoxy- 2, 8-dihydroxy-3- methylanthraquinone),

auranito obtusin(1,7-dime- thoxy-2,6,8- trihydroxy-3-methyl anthraquinone),

rubrofusarin, torachryson, toralctone, vitamin A.

 

이용법

결명초는 여름에 황색의 꽃이 피고

10월에 열매가 익는다.

바로 이 열매가 차의 재료가 되는데

결실기에 잘 여문 누른 밤색의 마름모형 씨앗을

수확하여 햇볕에 잘 건조시킨다.

씨앗이 잘 마르면 한지봉지나 자루 등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이것을 차로 이용할 때에는

먼저 타지 않도록 살짝 볶아야 한다.

만약 볶지 않으면 비린내도 나고 맛과 향도 떨어진다.

차의 분량은 물 600mℓ에 볶은 결명자 약 1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서서히 달여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이때 설탕이나 벌꿀은 넣지 않고 단방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차를 식혀서 냉장 후 마셔도 좋으며

많이 마셔도 부작용이 없다.

또 다른 이용법으로 잎과 꽃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 후

씨앗처럼 달여 마셔도 좋은데 이때는

설탕이나 벌꿀을 약간 가미하는 것이 좋다.

그밖에 결명초 전초를 욕탕에 넣고

목욕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과

정신을 맑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독성과 부작용

만성장염, 또는 만성 질환자는 신중히 사용한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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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활성 성분

① Flavonoid, resin, tannin, phenol, coumarine,

pectin, lycopene, catalase, peroxidase.

② β-Carotene.

③ Essential oil.

④ Vitamin : C가 많이 함유(귤의 약 30배), B1, B2, P, K.

⑤ Organic acid : Oleanolic acid, betulic acid, succinic acid.

⑥ Hemicellulose.

⑦ Rutin.

이용법

①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잎이다.

따라서 재료를 채취하는 시기와 채취한 재료를

차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듬질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또 이러한 다듬질 하는 기술을

우리는 흔히 수치(修治)한다고 하며

거의 모든 재료는 수치하는 기술에 따라

차의 맛과 향이 좌우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감나무 잎도 채취하는 시기가 중요한데

녹음방초계절인 5∼6월에 신선한 여린 잎을 딴다.

이것을 뜨거운 물에 약 15∼30초 정도 담갔다가

그늘에 말려 이용하거나 채취한 잎을 얇게 썰어

시루에 넣고 약 1∼2분가량 찐 다음 말려서 이용한다.

이때, 7월 하순 이후에 채취한 잎이나 열처리 시간을 초과하면

비타민 C가 손실되므로 채취시기와 열처리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② 보통 재료를 증기로 찌거나 열처리하는 이유는

효소의 활성을 중지시켜 유효 성분의 분해를 막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재료를 건조시킬 때에도

유효 성분의 손실을 막기 위해

건조방법(자연, 인위)을 불문하고 빨리 말려야 한다.

또한 잎차는 성분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물에 넣어 끓이지 않고 재료에 따라

열탕에 약 2∼8분 정도 우려서 마시는데

감잎차 역시 우려서 마신다.

차의 1회 분량은 열탕 1잔에 감잎 2∼3g을 넣으면 적당하며

단맛을 돋우기 위해서 설탕보다 벌꿀을 1숟갈씩 넣는 것이 좋다.

③ 한편, 감꼭지를 시체(柿蒂)라 하는데

익은 감의 꼭지를 채취하여 햇볕에 잘 말려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④ 감꼭지를 이용할 때에는 물 600mℓ에 4∼10g을 넣고

약한 불로 서서히 달여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⑤ 한방에서 감꼭지는 딸꾹질의 특효약으로 많이 쓰고 있다.

독성과 부작용

① 감을 너무 많이 먹으면 tannic acid와 소화효소의 작용에 의해

변비를 일으켜 배변에 지장을 주게 된다.

감은 많이 먹으면 몸이 냉해진다는 말이 전래되고 있는데

이것은 떫은맛인 탄닌이 철분과 잘 결합하기 때문에

빈혈을 일으키기 쉬운데서 유래한 것이다.

식품으로 공급된 철분이 체내에 흡수되기 전에

탄닌과 만나면 탄닌산철이 되고 만다.

이 탄닌산철은 사람이 이용할 수 없어 철분 결핍현상으로

적혈구 생성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빈혈이 되면 몸이 차거워질 수밖에 없다.

빈혈이거나 저혈압인 사람은 감이 먹고 싶어도 안 먹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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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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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삼각티백]

히비스커스~

꽃이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신 히비스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무궁화와 같은 분류에 속합니다.

히비스커스는

물에 조금만 닳아도

잘 우러나는데~

그 빛깔이 마치 루비와 같아

여성분들의.사랑을 받는

허브차입니다.

새콤하고 신맛이 강하기에

가급적 식후에 드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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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헛개잎차 티백]

헛개나무의 어원을 보자면

술을 마시고 헛개나무를

달여먹으면 술이 헛것이 된다~

이래서 헛개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_-;;

뭔가 좀 억지스러운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방에서보다는

민간에서 유명해서

열매와 나무 그리고

가지와 잎 모두를 사용합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헛개티백은 헛개나무 잎에

소량의 스테비아를 첨가해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삼각티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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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삼각티백]

핑거루트는

뿌리의 모양이

손가락을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핑거루트가 한참

유행일 때에는 껍질째

유통이 되다가 흙이나

쇳가루 문제가 터지면서

지금은 껍질을 제거하고

세척이 된 상태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생강과 비슷한 맛과 향을 내지만

생강이 가진 성분인 쇼가올과는 다른

판두라틴이 방송을 타면서

핑거루트 열풍을 일으켰지요.

핑거루트는 맛이 맵기에

가급적 식후에 드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같이 넣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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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나리씨앗 삼각티백]

펜넬은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학명인 페니쿨룸(foeniculum)은

건초를 뜻하는 라틴어 페눔(foenum)에서 왔는데,

이유는 펜넬 특유의 건초냄새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소회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향신료로 사용하는데,

육류나 생선에 펜넬을 사용하면

재료 본연의 맛으로 돌아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산미나리씨앗으로

알려져있고 족발 특유의 냄새를

잡는 데 사용하지만,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티백차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유의 향이 있기에

연하게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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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