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림식품]국내산 마환 산약환 300g

[마환 산약환]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마는

주로 약초로 활용돼 산약(山藥)이라고도 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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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단맛을 살려

애피타이저와 찬류,

디저트 등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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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통되는 마는 모양에 따라

장마, 단마, 둥근 마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중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품종은 장마와 단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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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뿌리가 길어 장마라 부르고,

단마는 뿌리가 짧지만 굵어서 단마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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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마환은

주로 껍질을 벗긴 장마를 사용하는데,

껍질이 있는경우 피부가려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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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환의 함량은 90%으로 나머지 10%는

환모양을 만들기 위해 들어간 찹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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