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728x90

Q. 평소에 늘 기력이 없으시고

특히 뼈가 많이 약한 편이었으며,

폐경 이후 약 11년째 골다공증도 심했던

저희 어머님(만 62세) 상담입니다.

골다공증 양약 처방도 꾸준히 받으셨는데

치료 효과가 거의 없었던 것 같았고,

오히려 부작용(구역감, 구토, 복통, 속쓰림 등)이 좀 있었어요.

1달 전에 정형외과 병원에 가서

골다공증 검사를 오랜만에 받았었는데요,

(골절 위험을 포함해서) 좀 심각하게 예후를 말씀하시더라구요.

골다공증 치료와 골절 예방 등에 모두 도움이 되는,

즉 뼈건강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좋은 한약이 있을까요?

 

A. 골다공증(osteoporosis)은

뼈의 강도(強度, solidity)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입니다.

뼈는 성장이 멈춰있는 조직이 아니라

일생 동안 지속적으로 생성과 성장,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하는 장기입니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됩니다.

20대에서 30대까지 골밀도가 가장 높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감소하다가 여성의 경우

폐경 첫 5년간 급속도로 골밀도가 약해집니다.

골다공증은 노화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일차성 골다공증과

여러 질환 및 약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노화와 연관되어

폐경 여성에서 발생되는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이 일차성 골다공증에 속합니다.

아마도 어머님께서는

일차성 골다공증 상황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 위험이 2-10배 증가합니다.

척추 골절이 발생되면 5명 중에 1명은

1년 이내에 또 다른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발생하면

지속적인 후유증도 문제이지만

골절과 연관된 사망률 증가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골절이 없는 사람에 비하여

척추 혹은 대퇴골 골절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약 80% 정도로 낮아집니다.

대퇴골 골절에 의한 사망률은

남자에서 여자보다 높게 관찰됩니다.

대퇴골 골절에 의한 사망은

첫 1년 이내에 가장 높게 관찰되는데,

일반적으로 대퇴골 골절 후 첫 1년 내에

사망할 확률은 15-2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병원에서 검사를 한 이후에,

어머님의 골다공증 예후에 대해서

조금 심각하게 말씀해 주셨다면,

어머님의 대퇴골 골밀도가 많이 낮은 상황이거나

(이전에 비해서) 많이 적어진 체질량지수가

확인되었을 개연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2가지 상황 모두,

임상적인 골다공증 골절의 위험 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골다공증에 일반적으로 많이 처방되고 있는

양방 골다공증 치료제(Bisphosphonate)의

널리 알려진 부작용들로는,

상부 위장관 부작용(구역, 구토, 복통, 속쓰림 등),

저칼슘혈증, 식도암, 안과적 합병증(비특이적 결막염, 포도막염, 공막염 등),

턱뼈 괴사, 심방 세동, 대퇴골 부전 골절, 신독성 등이 있는데,

어머님의 경우처럼, 골다공증 양약 처방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셨던 분들에게는, 특히나 더,

골다공증 치료와 골절 예방에 모두 도움이 되는

과학적 근거를 갖춘 적절한 한약 처방을

가까운 한의원에서 받으시기를 꼭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1. 한국한의학연구원(2013)에서는,

전통 한약재인 황련(黃連), 황백(黃柏), 치자(梔子),

황금(黃芩)이 들어간 ‘황련해독탕(黃連解毒湯)’을

유산균으로 발효시켜서,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팀은

불면증이나 신경과민 증상에

주로 사용되던 한약인 <황련해독탕>을

유산균으로 발효시켜서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이 <황련해독탕 기원 물질>을

<골다공증>이 있는 <쥐>에게 먹였더니

a. 골밀도 감소 현상을 약 52%

b. 골량 감소 현상을 약 31%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뼈 성분을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SCI(E) 저널인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IF 2.082)에 게재되었습니다.

2. 특허 한약(대한민국 특허청 특허번호 제 10-0731160호)

접골탕(接骨湯)의 주요 성분인 당귀(當歸)의 경우

이미 기존의 연구(뼈세포 증식 능력에 관한 당귀의 효능 연구)에서,

당귀가 직접적으로 proliferation, alkaline phosphatase (ALP) activity,

protein secretion을 자극하고, 용량에 따라서 type I collagen synthesis of OPC

(osteoprecursor cells)-1를 촉진하여서 뼈세포 증식에 관여한다고

이미 학계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

3. 골다공증(Osteoporosis)에 대한 한의약 연구:

무작위 대조군 연구들(RCTs)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

(Chinese Herbal Medicine for Osteoporosis:

A Systematic Review(SR)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이라는 논문을 살펴보면, 적절한 한약 처방이,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위약(placebo, 僞藥) 또는

표준적인 항골다공증 양방 요법(양약) 제제와 비교했을 때,

BMD(bone mineral density, 골밀도)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 치료 기간이

만 12개월 이상인 장기 치료 케이스에서의 한약 치료는,

고관절 골밀도를 더욱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이 논문은,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2013년, SCI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었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어머님을 직접 모시고,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셔서,

어머님의 뼈건강(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에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과학적 근거를 갖춘 맞춤 한약 처방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
Posted by 약초세상
728x90

Q. 안녕하세요? 현재(2020년)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저희 둘째 딸아이의 지속적인 편두통에 대해서 상담 문의 드립니다.

요즘(4월) 코로나 때문에 등교는 하고 있지 않지만,

온라인으로 계속 수능 공부를 집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최근 들어서 편두통 증세가 아주 심해진 상태라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양쪽 머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어지럽다고도 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지 계속 배도 아프면서 메슥거린다고도 얘기합니다.

평소 차멀미도 자주 하는 예민한 아이입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진통제에 의존하거나,

아니면 자기 방으로 휙 들어가서 불을 끄고 누워 있으려고만 해서,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매일 걱정이 됩니다.

얼마 전에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모두 다 받았었는데,

특별한 구조적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한의학으로도 편두통 치료가 가능할런지요?

 

A. 물론 한의학적 방법으로도 편두통 치료가 매우 유의미합니다.

편두통 환자들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과학적 근거에 대해서

먼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실린 논문이

미국 CNN에서 보도(2017년 2월)가 된 이후로,

편두통 환자들에 대한 침치료 요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의사협회 산하

의학저널(JAMA)에 게재된 위의 논문에 따르면

1년 이상 편두통을 겪은 환자들은 이 실험에 참여하기 위해,

5년 이상의 교육과 4(~5)년의 임상 경험이 있는 한의사들에게,

한 번에 4곳, 일주일에 다섯 번씩 鍼(침) 치료를 받았는데,

임상시험 결과, 이들 편두통 환자들의 편두통 발작 횟수가,

한 달 평균 4.8회에서 3회로 약 40% 가량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부작용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험군으로는 1달에 2~8회 정도

편두통이 오는 환자 24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진짜 침치료를 하는 TA(True acupuncture)군 83명,

가짜 침치료를 하는 SA(Sham acupuncture)군 80명,

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WL(Wating List)군 82명으로 분류하여서

그 임상시험 결과를 지켜보았고, 鍼(침)치료는 4주(1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그 후 약 20주 동안 임상적 결과를 지속적으로 체크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TA 그룹의 '진짜 침치료'는

총 4개의 혈자리(풍지, 솔곡 등)를 골라서 30분간 유침하였고,

1주에 5회, 총 4주간 총 20회의 침치료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SA 그룹의 '가짜 침치료'는

혈자리가 아닌 곳에 침을 자입하였다고 합니다. ​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총 4주 동안의 鍼(침) 치료로

20주 동안의 편두통 예방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래프로 나온 논문 결과를 보면,

그 임상적 치료 효과의 정확한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진짜 침치료를 받은 환자군은,

24주까지도 편두통 발작 빈도가 현저히 줄었으며,

가짜 침치료(혈자리가 아닌 곳)를 받은 환자군도,

어느 정도 발작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편두통 발작 예방에 침치료의 임상적 효과가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과학적인 논문을 통해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위의 미국 논문에 있는 <풍지, 솔곡> 경혈 뿐 아니라

편두통 환자들의 체질과 구체적인 증상들에 따라서

다른 혈자리(백회, 사신총 등)에도 침치료가 병행된다면,

그 효과가 더욱 뚜렷해집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따님과 함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기적으로 침치료를 받게 하시면서,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을 비롯한

한약 치료도 함께 병행하신다면, 만성적인 편두통 증세 완화에

상당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만기

서초아이누리한의원 대표원장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
Posted by 약초세상
728x90

Q. 갈비뼈 골절 치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이나 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얼마 전에 갑자기 갈비뼈가 부러져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에 있는 남편을 좀 챙겨주려고 합니다.

현재 상체를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 정도로

통증이 굉장히 심하다고 하는데요,

갈비뼈 골절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렇게 질문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정형외과에서는 갈비뼈가 원래대로

완전히 다 붙을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던데요,

그래서 골절 치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무조건 챙겨줄 생각인데, 믿을 만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갈비뼈 골절 치료에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제가 진료실에서 환자 상담을 하다 보면,

소위 “뼈를 잘 붙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한약

(=속칭, 뼈 잘 붙는 한약)”이나

“뼈 잘 붙는 음식” 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최근 들어, 자동차 사고/스포츠 손상 등으로 인해,

갑자기 뼈를 크게 다치게 된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또한 평소 “뼈가 약한”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중년 이후의 어르신 분들의 경우에는,

“골절상”이 “기대 수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초고령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뼈 건강” 특히 “골절”에 대해서,

더욱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골절 치유의 과정은 조직학적으로 보았을 때,

“염증기/복원기/재형성기”라는 총 3단계로 분류하고 있는데요,

1. ​염증기는 골절 직후부터 시작해서

비교적 짧은 기간(수일에서 수주) 동안 지속되는 과정으로서,

골절 당시 생긴 출혈이 모여서 혈종을 형성하고,

여러 세포들이 모여 염증 반응을 보이는 상태이고,

2. ​복원기는 염증기에 생겼던 혈종이 몸에 흡수되며

그 자리에 ‘가골’이라 불리는 미성숙한 뼈가

자리잡게 되는 과정으로서, 복원기가 끝날 무렵에는

임상적으로 또 방사선검사상으로 골절 부위의 유합이

이루어집니다.

3. 마지막으로 ​재형성기는,

골절 유합 반응 이후 시작해서 모든 뼈의 상태가

정상으로 되돌아갈 때까지의 기간으로서,

대략 수 개월에서 수 년에 걸치는,

상당히 길고 느린 과정입니다.

특별한 합병증 없이 순

조롭게 치유가 이루어지는 경우에도,

골절 치유 기간은 환자의 연령, 골절 부위의 특성,

뼈의 종류, 골절 형태, 골절 전위 정도 등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BK 21' 및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우수 연구센터 육성 사업 지원으로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 연구 센터에서 수행된 과학적 논문

'접골탕(接骨湯)이 백서(白鼠)의 골절 치유에 미치는 영향'을 간략히 살펴보자면,

“특허 한약(대한민국 특허청 특허번호 제 10-0731160호)”인

“접골탕”의 실제적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흰쥐의 척골(尺骨,ulna)을 의도적으로 부러뜨리고,

접골탕을 투여한 후, 시간 경과에 따른 회복 과정을

방사선 촬영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X-ray 촬영을 통해 뼈가 접골되는 길이를 살펴본 결과,

접골탕을 복용시킨 군에서는 3주째부터

골성장 길이가 0.43±0.27㎜으로 성장하였고,

8주째에는 0.93±0.40㎜로 성장해

현저한 골절 회복 속도를 보였습니다.

골절 후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는,

3주째부터 골성장 길이가 0.11±0.19㎜으로 성장하였고,

8주째에는 0.52±0.27㎜로 성장해서,

평범하고 일반적인 골절 회복 속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접골탕을 복용한 흰쥐에게서

“약 2배 정도 빠르게 골절 상태가 회복 ”되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명백히 나타난 것입니다.

접골탕은 한의학적으로

보혈(補血) 작용을 하는

당귀(當歸), 천궁(川芎), 녹용(鹿茸)이 중심이 됩니다.

여기에 보기(補氣) 작용을 하는 인삼(人蔘)과

골절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전승돼온

황기(黃芪), 구기자(枸杞子), 만삼(蔓蔘), 토사자(菟絲子),

속단(續斷), 석곡(石斛), 보골지(補骨脂), 합환피(合歡皮) 등을

정해진 비율로 배합합니다.

골절 관련 한의학적 문헌으로는

‘외대비요(外臺秘要)’에 ‘救急療救骨折, 接令如故’라 하여

골절의 치료방법으로 고정(固定)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치료법으로는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에

‘接骨續筋止痛活血法’라 하여 활혈법(活血法)의 원칙을 소개했습니다.

또 ‘接骨各有方劑存言, 當按症施治’라 하여

골절에 대한 한약치료 원칙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골절에 대한 한의약적 치료법으로

초기에는 화어활혈(化瘀活血),

중기에는 접골속근(接骨續筋),

후기에는 보기양혈(補氣養血)과

건장근골(健壯筋骨)의 처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접골탕”은, 국가 기관인

한국한의약진흥원(한약진흥재단)에서 주관한

2018년도 [한의약치료기술 공공자원화 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정보화 단계> 연구 치료기술"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산업화 단계> 연구 치료기술”로도 연속으로 선정(1위)된 바 있습니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피로 골절(Stress fracture)을 포함해서

뼈가 부러졌을 경우(골절상),

임상적으로 오랫동안 확인되었고

과학적으로도 이미 검증된 접골탕이 있음을 떠올린다면,

약 2배 빠른 골절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만기

서초아이누리한의원 대표원장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
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