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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품을 만들때 색을 칠하거나

표면을 가공할 때 사용되어

황칠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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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 표피에 상처를 내면

노란 액체(진액)가 나오는데

이것을 모아 칠하는 것을 황칠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가구의 도료나,

금속·가죽의 도료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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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는 중국에 보내는 조공품으로 분류되어,

황칠나무가 자라는 지역 백성들의 고통도 심했는데,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를 자라면 베어버렸다는 기록도

남아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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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품질이 우수했다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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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및 제주도에 분포하는데,

일본 일부지역에서 이 황칠나무가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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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는 두릅나무에 속하며

황칠나무의 학명은

Dendropanax morbiferus H.Lé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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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한

오가피의 학명인

Acanthopanax sessiliflorum Seeman의 앞글자인

Acanthopanax만을 따로 떼어서

신문전면광고에 홍보를 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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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Acanthopanax라는 학명의 의미는

[만병통치]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을 홍보하기 시작하면서

무분별하게 채취되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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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가피나 황칠나무는

용도는 비슷할거라 생각하지만,

마치 모든곳에 좋다는 식의 이런 내용에는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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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황칠나무와

황칠나무잎은 제주도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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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는

국내산 황칠나무와 황칠잎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황칠나무와 황칠잎이 필요하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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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 말린 황칠나무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753034949

국내산 말린 황칠나무잎 황칠잎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615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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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 속썩은풀이라 이름붙여진 식물의

뿌리를 지칭하는데, 이 식물은 3년이 넘어가면서

뿌리속이 썩어 안에 비어있는 구멍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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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유통되는 황금은 년근수에 따라

3년 이상이 되어 뿌리 속이 비어있는 고금과

3년생 미만으로 뿌리 속이 차있는 자금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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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옛 기록에 따르면

쓰이는 용도 자체가 다르지만,

어느순간 황금은 3년근을 사용해야 한다는

관례(?)같은게 생기더니~ 3년근을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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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생 고금은 주로 편으로 엇썰어 유통이 되고

1년생 자금은 직각으로 썰은 제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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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는 년근수 보다는

황금이 가진 [바이칼린]이라는 성분의 함량을 보고

좋은 황금을 판단하고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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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년근수에 따라 품질을 달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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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는

3년생 고금과 1년생 자금 모두

중국산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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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 필요하신 분은

용도를 검색해보신 후에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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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3년생 황금(고금)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7530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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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1년생 황금(자금)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753032737

그 외 다른 약재가 필요하시다면?

smartstore.naver.com/gumlimfood/category/5a882f3701d24fccbce107c7d3bd2483?c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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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파(葫蘆巴, fenugreek)는

흔히 여성의 건강에 사용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호로파는 장미목 콩과(Leguminosae)에 속하는

가느다란 1년생초로 씨나 잎은

식품, 조미료, 의약품 등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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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향이 강하고 맛이 달콤하면서도 씁쓸해

카레에 넣거나, 씨앗을 발아시켜 샐러드에 섞거나,

밀가루에 섞어 빵을 만들거나,

씨를 볶아 차로 우려내 마시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호로파는 지중해 서부가 원산지로

지구상 가장 오래된 고대식물 중 하나로 꼽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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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

아프리카, 중동, 인도 등지에서는

옛부터 약초로 이용했습니다.

호로파 씨앗 속에는

스테로이드 사포닌 성분인 디오스게닌(diosgenin)이

식물성 여성호르몬 기능과 비슷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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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나올 데는 나오고 들어갈 곳은 들어가도록’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현재는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목록에 수재돼 있으며,

일일 권고섭취량은 호로파 종자 식이섬유로 12~5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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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파는 국내 기후와는 맞지 않아

재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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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도 인도산 호로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호로파가 필요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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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피는 덜익은 귤껍질을 말합니다.

중국에서는 5~8월에 걸쳐서 수확한 것을

모두 청피로 사용하지만 국내에서는

7~8월에 채취한 덜익은 귤껍질을

청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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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농산물로

유통되는 온주밀감(귤)의 껍질은

진피라고 하며, 덜익은 귤껍질은

청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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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청피가 유통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그 양이 매우 적습니다.

우선 청피는 덜익은 상태의 껍질이기 때문에

과육을 활용할 수가 없고, 가격이 워낙에 낮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농민 입장에서는

차라리 진피로 유통하는게 나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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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청피는

90%이상이 중국산이며

금림식품에서도 중국산 청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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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피와 진피는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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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피는 주로 양 옆구리 부위에

진피는 보통 소화기 계통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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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피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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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75300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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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는 열매가 유명하지만,

뿌리의 껍질을 지골피라고 하여

약초로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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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내에서는 중국에 비해

사용빈도가 아주 낮은 편인데

이를 대체할 약초가 있기도 하고,

지골피 보다는 지모나 황백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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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골피는 대부분 중국산 수입에 의존하는데,

구기자 열매가 가격대가 다른 약초에 비해서 높다보니

구기자의 뿌리를 채취할 경우 열매를 수확할수 없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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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뿌리의 굵기나 크기가 중국산이 더 크고

가격면에서도 봐도 가성비는 중국산을

따라잡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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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골피는 구기자와도 잘 어울리니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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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는 중국산 말린

지골피(구기자나무 뿌리껍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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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골피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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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은 껍질부위를 사용합니다.

국내에서는 탱자열매와 광귤나무의 열매껍질을

모두 지각으로 규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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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광귤나무의 열매껍질을 지각으로 보고

탱자열매껍질은 광귤나무 열매껍질이 없을때

대용으로 사용하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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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은 대부분 중국산이 유통되는데,

국산 탱자열매의 껍질은 그 작업이 번거롭고 힘들며

그렇게 해도 가격 자체가 낮기 때문에

대부분 탱자열매를 반으로 잘라 말려서

지실로 유통되는게 현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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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실과 지각은 용도가 복부에 사용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지실은 상복부에

지각은 하복부로 나뉜다는 차이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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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나 지실은 꾸준하게 먹을 수 있는

약초가 아니니 필요할때만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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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는 중국산 광귤나무 열매껍질을

지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각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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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은 유일하게 꽃봉오리를 쓰는 향신료로

자극적이지만 상쾌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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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나무의 원산지는 몰루카섬이지만,

오늘날에는 서인도, 잔지바와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몇몇 곳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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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나무는 15m까지 자라는 상록수로

밝고 붉은 꽃이 피는데,

꽃이 벌어지면 향기가 날아가 버리므로

꽃이 피기 전, 봉오리가 1㎝ 정도가 되면

따서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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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은 향신료 중 방부 효과와 살균력이 가장 강력하기에

중국에서는 약재로 사용되며,

이 외에도 화장품, 치약, 약품이나

향수의 재료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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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에서는 치통이 심할때

정향을 물고 있으면 응급진통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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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한 유튜브 방송에서

곽향과 정향 그리고 회향을

같은 비율로 혼합해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앤다고 알려지면서

유행히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진향차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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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바라보는 정향은 성질이 따뜻하다고 봅니다.

먹어보면 맛보다는 특유의 화~한 향이 특징이기 때문에

물에 우리거나 끓여서 연하게 드시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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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은 산미나리씨앗과 자주 비교되기도 하는데

따뜻한 성질의 정도를 보자면 정향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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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은 국내에서 기후가 맞지않아 재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금림식품에서는 인도네시아산 정향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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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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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는

원지 Polygala tenuifolia Willdenow (원지과)라고

불리는 식물의 뿌리로 중국에서는

이 원지뿌리의 처리방법에 따라

원지통(遠志筒), 원지육(遠志肉) 및

원지곤(遠志棍)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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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된 것을 봄과 가을에 채취하여

바깥 껍질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말리고

그대로 목심을 꺼낸 것을 원지통(遠志筒)이라 하고,

이를 가로로 자르고 목심을 꺼낸 것은 원지육(遠志肉)이라 하며,

너무 가늘어서 목심을 제거하지 못하고 그대로 말린 것을

원지곤(遠志棍)이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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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주로 원지통이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원지를 '아기풀불휘'로 기록를 하고 있어서

아기풀의 뿌리를 원지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자면 같은 원지과에 속하는 식물이긴 하지만

종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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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산 원지는 대부분 아기풀뿌리로

주로 '영신초'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유통이 되지만

그 양이 워낙에 적기에 원지는 대부분 중국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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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는 먹어보면 목이 아릴정도로 쏴~한 맛이 있기에

감초를 끓인 물이나 생강물에 하루정도 담궈서

이 아린맛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가공식품으로 분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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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이 문제인데, 이렇게 농산물로 가공을 하는

식품회사가 없고 제약회사만 있어서

가공된 원지는 원료의약품으로

한의원이나 한약국에서 사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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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과 식품으로 유통되는 원지는

가공과정을 거치지 않고 말려서 유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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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원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감초와 함께 구입하셔서 감초를 먼저 끓인 후

그 물에 원지를 하루 정도 담근 후에

약한 불에 볶아서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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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는

중국산 원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지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752987145

감초가 필요하시다면?

금림식품에서는 국산이나 러시아산 보다는

중국산 양외감초를 권해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68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