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스커스~

꽃이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신 히비스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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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와 같은 분류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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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는

물에 조금만 닳아도

잘 우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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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깔이 마치 루비와 같아

여성분들의.사랑을 받는

허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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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하고 신맛이 강하기에

가급적 식후에 드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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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퍼민트는

워터민트와 스피아민트를

교잡해 만든 식물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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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하고 톡쏘는 향기 때문에

라틴어의 후추(pepper)에서

비롯된 페퍼민트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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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계열 중에 향이 강해

특유의 상쾌함을 선사하는 허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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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할때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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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보스 (아프리칸스어: Rooibos)는

콩과 식물에 속하는 침엽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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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란 아프리칸스어로

"붉은"(rooi)+"관목"(bos)이란 뜻으로

남부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던

기호식품 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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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유럽에 전파되어

지금은 미국과 일본 등 20여 개국에

보급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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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티는 루이보스 잎과 가지를

건조시킨 것으로 단맛이 나는데,

카페인이 없고 탄닌농도가 낮은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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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대부분 루이보스에 우유와 설탕을

넣어 밀크티로 만들어 먹지만

다른 곳에서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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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카페인이 걱정되는 분들께

루이보스차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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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영어: rosemary)는

바늘같은 잎을 가진 여러해살이 식물로,

민트와 같은 과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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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바다(marinus)의 이슬(ros)'이라는 뜻의

'로즈마리누스(rosmarinus)'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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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의 해변가에서

독특한 향기를 낸다는 의미에서

로즈마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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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는 강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입니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쳐질 때 로즈마리 차로

기분전환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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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빛이

예쁜 레몬밤은

멜리사(Melissa)라고도

불리며 밀원식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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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밀봉(蜜蜂) 이라는 의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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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반인(半神半人)의 멜리사는 봉밀로,

그의 언니 아마루타이아는 산양의 젖으로

제우스를 키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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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라는 어원도

여기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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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의 널리 알려진 성분은

로즈마린산입니다.

식품이라 효능 효과는 설명을

드리지 못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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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서는 민트향과 함께

달콤한 레몬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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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순하기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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