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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 삼각티백]

마테차는 마테잎을

잘게부숴 만든차로

볶아서 쓰기도 합니다.

마테의 어원은 차를 준비할 때

사용하는 호박처럼 생긴 그릇(mati)과

빨대처럼 생긴 스트로할름(bombilla)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남미의 녹차 혹은

마시는 샐러드라고 불릴만큼

남미인들 사이에서는

빠지지 않는 기호음료로 꼽힙니다.

최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에

마테차의 동호회가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마테차의 맛과 향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동양의 다도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마테차를 준비하는 것은

항상 명예로운 일로 받아들여졌으며,

중요한 회의가 있거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

함께 준비하며 서로 마셨던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테차의 맛은

훈연향과 함께

쌉쌀한 녹차와 비슷합니다.

일반 녹차류 음료보다

약간 더 쓴맛이 나지만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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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