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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어느새 아내의 발자국 소리가

무서워지는(?) 나이가 됐다.

그 누구나 젊은 시절엔 앞만 보고 달려간다.

인생의 속도가 떨어지고 시야가 넓어질 즈음이면

주위의 사물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가 되면 그동안 모르고 지내 왔던

내 몸의 변화 역시도 감지된다.

며칠 전 우연히 잡은 친구의 어깨가 너무나 딱딱했다.

평생 호인으로 살아왔기에, 그 친구가 속으로만 삭혀온

생의 무게가 어떠했는지 짐작이 갔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전 뒷골이 아파 병원에 들렀더니

혈압이 200을 넘었다고 한다.

돌아서 만져보는 나의 어깨도 단단히 굳었으니

아마 우린 동병상련이 아닐까 싶다.

우리 나이가 되면 강한 척

세상을 향해 허세를 부려보지만,

누군가를 위해 어깨로 받쳐야 할 짐들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는 우리 세대만 느끼는 부담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 역시 살아가며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는 힘을 느낄 것이다.

이처럼 어깨를 누르는 힘은 스트레스(壓力)가 되고,

내려누르는 압력을 견디기 위해 뒷목과 어깨를 단단히 굳게 만들어

자신의 형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인체의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단단히 굳어있는 외부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내부의 기운은 약해지고,

속으로는 소통하지 못한 울열(鬱熱)이 쌓이고 만다.

한마디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그에 비례해 인체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셈이다.

굳고 탄력성이 떨어지는 부위는 근육과 인대에 그치지 않고,

모든 혈관과 세포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조직은 굳어지고 활력은 떨어지는 현상이 생긴다.

이런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많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필자가 주목한 것이 대나무다.

딱딱한 땅을 뚫고 올라와, 맹렬히 하늘로 솟구치는

대나무의 기상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량하다.

꽉 막힌 정체를 풀고, 속에 쌓인 울열(鬱熱)을 시원하게 날리고,

혈관을 딱딱하게 만드는 혈관 속에 낀 잡때를 씻어줄 방안을

대나무 기상에서 엿봤다.

[죽여]

 

그래서 처음 약재 연구를 시작할 때부터

대나무 기름인 죽력(竹瀝)을 만들어 심혈관 질환에 사용해 왔고,

대나무 유층(油層)을 약용 부위로 쓰는 한약재인

죽여(竹茹)의 임상활용을 많은 한의사에게도 적극 권장해 왔다.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생활 속 한방차로 즐기기 위해

대나무잎을 가지고 연구도 해봤다.

헌데 대나무잎은 물이 잘 침투하지 못한다.

대나무잎의 성분이

추출돼 나오려면 장시간 다려야 하고,

즉석에서 향미를 즐길 수 있는

한방차로 만들기 위해선 전처리가 필요했다.

로스팅도 해보고, 쪄보기도 했지만

잘 우러나오지 않고 기호도 역시 좋지 않았다.

결국 발효를 이용한 전처리 방법을 택했다.

대나무잎과 미강을 적당량 넣은 후 균주를 넣고

수분을 맞춘 다음 회전식 발효기에 넣어 발효를 진행했다.

며칠 지나 발효의 향내음이 과실향처럼 나올 무렵

후숙도 하기 전에 차를 우려냈다.

아! 연한 꿀향이 배어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감칠맛 나는 대나무 발효차가 완성되는 순간이 그렇게 찾아왔다.

허담/ 한의사. (주)옴니허브 대표

출처 : 민족의학신문(http://www.mj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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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 삼각티백]

 

 

이용법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솔잎이다.

다른 차의 재료도 마찬가지이지만

재료를 채취하는 데에는 적기와 적지가 있다.

솔잎의 채취 시기는 12월경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품종으로는 재래종인 적송과 만주공솔이 좋다.

그리고 수령은 약 10년에서 20년 사이의

양지 바른 곳에서 자란 소나무에서 채취를 한다.

또 오전 중에 채취한 것이 좋으며

깊은 산중에서 채취한 것이 좋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일반적으로 소나무 잎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재료를 채취할 때에는

수목의 중간층 이상에서 햇볕을 잘 받은

동남향의 부위 것을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소나무는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전설 많은 식물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차로도 솔잎차(松葉茶), 송화차(松花茶), 복령차(茯苓茶) 등

여러 가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솔잎차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자연차와 발효차로 구분한다.

자연차솔잎을 채취하여 깨끗한

물에 하루 동안 담가 두었다가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어

끝부분의 뾰쪽한 부분을 잘라버리고 2∼3토막을 낸다.

이것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그늘에 건조시켜 이용한다.

차의 분량은 물 600mℓ에 10∼15g(생솔 잎은 20∼30)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달여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이 차는 떫은맛이 강하므로 벌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 맛 조정을 한다.

발효차의 경우 역시 우선 재료의

뾰쪽한 끝부분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는다.

그리고 큰 유리병이나 독 등에

물 600mℓ에 설탕 100g의 비율로

솔잎을 재우고 양지바른 곳에 둔다.

발효가 되려면 여름에는 약 일주일 정도가 걸리며

기타 계절은 며칠씩 더 걸려 발효가 된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솔잎 술이라고도 한다.

발효가 끝나면 여과천을 이용하여 깨끗이 걸러내고

다른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서 차로 마신다.

이 발효차는 청량음료와 같이 마시면 되는데

역시 하루에 2∼3잔을 적량으로 마신다.

이 차는 옛 선인들이 즐겨한 전래제법의 차로써

그윽한 송향을 느낄 수 있는 바,

벌꿀이나 설탕을 가능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은 송화차를 소개한다.

송화차는 물 600mℓ에 준비한 송홧가루 3∼6g을 넣고

달여 하루에 1∼2잔을 적량으로 마신다.

이 차는 많이 마시면 상초에 열병을 발하여

좋지 않으므로 용량을 지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복령차

소나무뿌리에 나는 뿌리혹을 재료로 하는 것 인데

그 색에 따라 백복령 또는 적복령이라 한다.

그리고 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복신이라 부른다.

차의 분량은 물 600mℓ에 복령 8∼15g을 달여

하루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송화차나 복령차는 맛 조정으로

벌꿀을 약간 가미하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 정보

① 솔잎의 이용효과는 풍을 물리치고 습을 제거하며

살충 및 가려움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류머티즘으로 인한 마비, 타박상, 불면증,

부종(浮腫), 습창이나 습진을 치료하고

유행성뇌염, 유행성감기 등을 방지할 수 있다 『향약대사전』.

② 송화분은 비기가 허한 증세, 어지러운 증세, 만성대장염,

위통, 위 및 십이지장궤양, 습진 창상출혈 등에 쓴다.

복령은 비허로 인해 부을 때 설사, 오줌이 잘 안 나올 때,

잘 놀래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건망증, 수면장애,

만성소화기병 등에 이용한다.

백복령은 담을 삭이고 비를 보할 때 쓰고

적복령은 습열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할 때 이용한다 『동의약학』.

③ 솔잎은 사람으로 하여금 강장(强壯)하게 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며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종기를 다스린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노화를 방지하며 장수한다.

또 중풍, 심장병, 뇌병 등에 유효하다 『본초강복』.

④ 솔잎은 중풍으로 입이 돌아간 증세를 치료한다.

복령은 오림(五痳)과 소변불통을 치료하며 습을 없애는 성약(聖藥)이다.

이 중 백복령은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을 치료하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얼굴빛을 곱게 하며 오매와 함께 이용하면 좋다 『동의보감』.

⑤ 솔잎은 풍습 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그리고 배고픔을 모르게 하고 장수하게 한다.

또 소나무마디는 온몸 뼈마디에 생긴 풍증, 다리가 저리고 아픈 것 등을 치료한다.

또한 소나무뿌리에서 나는 복령은 흉협기역(胸脇氣逆),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성내거나 놀라거나 무서워하는 증상,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명치 밑이 뭉쳐 있는 것처럼 아픈 증상,

한열(寒熱),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 것,

입술이 타면서 혀가 마르는 것 등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가슴속을 시원하게 하고 오장육부의 기를 고르게 하며

신에 있는 사기를 없애고 음을 돕고 기력을 보해주며 비위를 튼튼하게 한다 『향약집성방』.

⑥ 복령은 완화이뇨제로서 수면불안, 소갈, 설사,

가슴과 옆구리에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 등을 치료한다 『본초학』.

⑦ 송지는 음기와 양기를 보해주고 풍사를 몰아내어 오장을 편하게 한다.

그리고 복령은 비를 보하고 구규를 잘 통하게 하는데

백복령은 담을 삭이고 적복령은 이뇨작용을 한다 『방약합편』.

⑧ 고방(古方)과 민방(民方)을 보면 솔잎차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차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청솔 잎 삶은 물에 동상 걸린 손과 발을 담그면

동상이 낫고 재발도 않는다고 한다.

그밖에도 민방에서는 중풍, 위장병, 각기, 신경통,

소화불량, 불면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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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차 길경차 삼각티백]

 

이용법

보관중인 재료의 변질여부를 잘 살펴서 물 600mℓ에

재료 6∼12g을 넣고 서서히 달여 약 2-3잔을 낸다.

이것을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맛 조정을 위해 설탕이나 벌꿀을 약간 넣어서 마시면 좋다.

또 다른 이용방법으로 도라지를 잘 말려 분말로 만든 다음

열탕 1잔에 2g정도를 넣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도라지 차의 하루 용량은 3잔 이하가 적량이다.

민간요법

① 폐기(肺氣)를 잘 통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고름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감기로 인한 기침과 인후종통 가슴이 답답하고

옆구리가 아플 때 및 이질복통 등을 치료한다.

한편 도라지는 어성초와 배합하면 급성기

폐의 농종(膿腫)에 효능이 있다 『향약대사전』.

② 감기로 기침을 할 때, 가래가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슴이 가득한 감이 있고 아플 때,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인후두염, 목이 쉬었을 때, 폐농양 및 기타 부스럼 등에 효과가 있다 『동의약학』.

③ 도라지뿌리는 입 및 혀에 생긴 창과

눈이 붉고 종기로 인한 아픔 등을 다스린다 『본초강목』.

④ 인후통과 후비를 치료하고 폐기를 치료하며

폐열로 인한 기가 촉박한 것을 치료한다 『동의보감』.

⑤ 거담, 진해, 기관지염, 배농, 화농성질환,

편도선염, 인후통 등에 효과가 있다 『한국약용식물도감』.

⑥ 칼로 찌르는 듯한 흉협통(胸脇痛), 뱃속이 가득하면서 배 끓는 소리가 나는 증상,

잘 놀라고 무서워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을 치료한다.

또 오장과 장위를 고르게 하고 혈기를 보하며

한열, 풍비증, 인후통 등을 치료하고 속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음식을 소화시키고 고독을 몰아낸다 『향약집성방』.

⑦ 도라지는 자극성거담제로써 폐를 맑게 하고

감기의 해수와 기관지염증으로 인한 천식, 흉막염, 객담불리(喀痰不利),

인후동통 등을 치료한다. 또 해열, 진해, 거담, 소종, 배농 등의 효능이 있다 『본초학』.

⑧ 한방과 민방에서 도라지는

주로 진해거담, 인후 두염, 편도선염 등에 쓴다.

⑨ 인후종을 치료하며 약기운을 끌어올려

폐기를 잘 통하게 하여 가슴이 막힌 것을 열어준다 『방약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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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삼각티백]

 

생리활성 성분

① Dehydroacetinidiolide, safranal, β-ionone, megastigmatrienone,

3-hydroxy-β-ionone, pyrine, lactone, pyrrole, ketones.

② Vitamin : A, B1, B2, C.

③ Amino acid : Leucine, isoleucine, phenylalanine, valine, tyrosine,

proline, alanie, glycine, lysine, glutamic acid, lyceamin,

trimethylglycine, diosgenin.

④ Steroidal saponin : Zeaxanthin(betaine).

⑤ 1, 2-dehydro-α-cyperone.

⑥ Solavetivone.

⑦ Physalein.

⑧ Carotene.

⑨ Sterol : β-Sitosterol, linoleic acid.

⑩ 잎성분 : 22종의 amino acids, with- a nolide Ⅰ, Ⅱ. scopoletin,

vanillic acid, 3-hydroxy-7, 8-dehydro-β-ionone,

N-cinnamoyl histamine(steroid), diosgenin(L. barbarum의 꽃).

이용법

앞서 언급했듯이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열매, 잎 그리고 뿌리껍질 등이다.

재료의 부위에 따라 차의 이름도 각각 다르게 부르고 있다.

즉 열매를 이용한 차는 구기자차라하고

잎은 구기엽차라 부르며 뿌리는 지골피차라고 부른다.

먼저 각 부위별 채취하는 시기를 살펴보면

잎은 신선한 어린잎을 채취하고

열매는 약간 덜 익은 것을 채취하며

뿌리는 늦가을에서부터 이른 봄에 채취한다.

이렇게 채취한 재료는

잎과 뿌리는 그늘에서 말리고 열매는 햇볕에 말린다.

재료가 잘 마르면 한지봉지 등에 각각 따로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차 또는 탕약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때 잎을 이용할 때에는 약간 볶아서 사용하면 향기가 좋아지며

또 열탕에 우려마시는 것이 성분의 손실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된다.

차의 분량은 먼저 잎을 이용할 때에는 열탕 1잔에 3g 정도를 넣어

우려 마시며 맛 조정을 할 때에는 설탕은 쓰지 말고 벌꿀로 맛을 낸다.

열매를 이용할 때에는 물 600mℓ에 6∼12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에 서서히 달여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뿌리를 이용할 때에는 역시 물 600mℓ에 6∼10g 정도를 넣고

위와 같이 달여 마신다. 역시 맛 조정을 할 때에는 벌꿀을 쓰는 것이 좋다.

독성과 부작용

복강주사 때 betaineㆍHCl 250mg/10g에서

온몸의 경련이 오며 숨이 멎는다.(주사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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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헛개잎차 티백]

헛개나무의 어원을 보자면

술을 마시고 헛개나무를

달여먹으면 술이 헛것이 된다~

이래서 헛개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_-;;

뭔가 좀 억지스러운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방에서보다는

민간에서 유명해서

열매와 나무 그리고

가지와 잎 모두를 사용합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헛개티백은 헛개나무 잎에

소량의 스테비아를 첨가해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삼각티백입니다.

헛개잎차 티백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32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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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혈차 삼각티백]

쑥혈차입니다.

아는 형님이 추천해줘서

이 상품을 스마트스토어에 올렸는데

갑자기 주문이 많이 들어와서

혹시 방송?이라고 생각했더니만

역시나 그 날 재방송이 나왔더라구요.

쑥혈차는

계피,생강,당귀,쑥으로 구성되는데,

성질이 전부 따뜻하거나

혹은 뜨거운 약초입니다.

그래서 오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남성보다는 여성분들이 잘 맞는데,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추위를 많이 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꼭 필요하신분들만 구매하시고

오랫동안 드시지 말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럼 언제 그만 먹어야하나?

그건 제 블로그에 적어놓았습니다.^^

https://worldherb.tistory.com/217

 

쑥청혈차의 효능와 부작용 ~ 그 경계에 대해서

요즘 쑥청혈차? 이게 유행이더군요. 쑥청차, 쑥혈차라고 불리던데요. 방송에 나오고 나서 이걸 드시는 분들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쑥청혈차의 구성을 보면 당귀, 쑥, 계피, 생강(혹은 말린 생강)으로..

worldherb.tistory.com

쑥혈차가 필요하신 분은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60796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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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 삼각티백]

아시아 열대지방에서

재배되는 덩굴성 식물로

콩의 크기가 워낙에 크고

꼬투리의 모양이 작두를 닮아

작두콩이라 부릅니다.

작두콩이 처음 나왔을때

깝질만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껍질과 콩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두콩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60도 이하의 저온 로스팅 과정을

통해 작두콩 본연의 맛을

살린 삼각티백차 입니다.

작두콩차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29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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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우엉 삼각티백]

우엉은 긴 뿌리가 흙속으로

90~120cm 정도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물빠짐이 좋고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가 가능합니다.

우엉을 재배할때 힘든 점은

꽃이 있는 꼬투리가 옷이나 장갑에

붙으면 떼어내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우엉이 가지고 있는 성분은

사포닌이 있지만, 제일 유명한건

이눌린입니다.

우엉은 반찬으로 먹을때는

깝질을 벗기지만,

차로 마실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볶아서

식이섬유도 같이

섭취하는 방법을 택합니다.

구수한 우엉차 한잔 어떠신가요?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28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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