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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삼각티백]

오미자라는 이름은

껍질에서 신맛을

과육에서는 단맛을

씨앗에서는 맵고 쓴맛

그리고 약간의 짠맛을

낸다고 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신맛과 떫은맛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미자의 영양성분 중

리그난이라 불리는 물질은

씨앗에 80%가 집중되어 있기에

씨앗과 같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 맛이 강해지기에

오미자티백 여러개를

찬물에 하루정도 담근후에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이

날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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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27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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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