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728x90

[국내산 말린 비수리 야관문]

 

야관문은 방송에 소개될 때

'밤의 빗장을 연다'는 의미로

정력(?)풀로 소개되어 많은 분들이

찾았던 약초이며, 지금도 꾸준히 소비되는

약초이기도 합니다.

정력(?)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수 있겠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멍이나 타박상

그리고 기침에 사용하는 걸 보면

용도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꿈보다 해몽인 약초 중 으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관문의 식물이름은 비수리이지만

중국에서는 비수리를 포함한 싸리나무의 잎도

야관문으로 사용합니다.

도로가나 등산로 옆에 흔하게 자라는 잡초로

한의학보다는 민간에서 활용하는 빈도가 높고

대부분 술로 담궈 마시는 방법을 차용합니다.

하지만 웬만하면 끓여드시고

번거로우시면 환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야관문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9646879

:
Posted by 약초세상
728x90

[야관문 삼각티백]

야관문은 비수리라는

식물의 약초이름입니다.

흔한 풀이었는데,

방송을 통해서

유명해진 대표적인 약초입니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야관문이라는 이름의

풀이가 참 기가 막히죠~-_-;;

일빈 녹차보다는

약간 씁쓸하지만

뒷맛은 깔끔하며

은은하게 단맛이.느껴집니다.

워낙에 연하게 우러나기에

꾸준히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260905

:
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