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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 삼각티백]

소나무는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

침엽상록수로 항상 푸르고 낙엽도 잘 지지 않습니다.

 

줄기와 잎의 형태가 특이해

동양의 그림에 많이 등장하는데

‘신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기다리는 나무’라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도 종류가 다양한데

잎이 3~5개씩 모여 나는 것은 왜송,

잎이 침형으로 2개씩 모여 나는 것은 조선솔입니다.

예전에 약초꾼들은

반드시 조선솔을 채취했지만

지금은 조선솔과 왜송을

구분하지 않고 채취합니다.

솔잎의 채취시기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물이 올라오기 시작하는

4~5월에 채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솔잎은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송편을 찔때는 향신료의 역할을 했습니다.

소나무의 꽃가루는 술의 원료로

솔눈은 음료의 원료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머리가 복잡하고

멍해질때 솔잎차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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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2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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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