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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삼각티백]

핑거루트는

뿌리의 모양이

손가락을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핑거루트가 한참

유행일 때에는 껍질째

유통이 되다가 흙이나

쇳가루 문제가 터지면서

지금은 껍질을 제거하고

세척이 된 상태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생강과 비슷한 맛과 향을 내지만

생강이 가진 성분인 쇼가올과는 다른

판두라틴이 방송을 타면서

핑거루트 열풍을 일으켰지요.

핑거루트는 맛이 맵기에

가급적 식후에 드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같이 넣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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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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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모마일 삼각티백]

캐모마일은 국화과 식물로

독일어로는 카밀레(kamille)

라고 부릅니다.

러시아의 국화이며,

꽃말은 '고난속의 힘'이며

서양에서는 보통 잠들기 전에

마시는 허브차로 통합니다.

캐모마일(chamomile)의 어원은

그리스인들은 캐모마일을

chami melon으로 불렀는데,

땅에서 나는 작은 사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캐모마일에게서 나는

부드러운 사과향을 이렇게

표현한것이라고 하네요.

캐모마일 한잔으로

입안을 달달한 사과향으로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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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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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차 삼각티백]

오미자라는 이름은

껍질에서 신맛을

과육에서는 단맛을

씨앗에서는 맵고 쓴맛

그리고 약간의 짠맛을

낸다고 해 붙여진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신맛과 떫은맛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미자의 영양성분 중

리그난이라 불리는 물질은

씨앗에 80%가 집중되어 있기에

씨앗과 같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은 맛이 강해지기에

오미자티백 여러개를

찬물에 하루정도 담근후에

설탕이나 꿀을 첨가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이

날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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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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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차 삼각티백]

16세기 독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가 시작된 비트는

지중해 시칠리아가

재배의 기원입니다.

빨간 무라고도 불리는 비트는

잎은 적근대와 비슷하지만,

빨간색 뿌리는 우리나라

강화 순무와 비슷합니다.

뿌리채소로 보통 무를 사용하지만,

잎도 식용으로서의 활용가치도 높습니다.

비트는 무엇보다 색이 예쁘게 우러나기에

여성분들의 눈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강렬한 빨간색은

열정을 상징하기도 하기에

피곤할때 에너지 충전을 위해

비트차 한 잔 어떨까요?

p.s:비트가 유행을 하다보니

비트루트라는 이름이 붙은 세제가 나왔었는데요.

비트세제 회사로부터 소송이 제기되어

결국 비트루트라는 이름을 못쓰게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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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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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삼각티백]

보이차는 중국의 보이현

-중국말로는 푸얼이라고 합니다.-

에서 만들어져 지역주민들이

주로 마시는 차로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중국을 대표하는 발효차로 성장했습니다.

숙성기간이 오래될수록

맛이 깊다고 알려져

할아버지때 만들고 손자때 마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이차는 숙성과정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에

이 과정을 가속화하는 과정이 생겨났는데

이를 '악퇴'라고 합니다.

찻잎을 두텁게 쌓은 후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해 발효시간을 40일 정도로

단축해 오랜시간 발효된 보이차와 같은

맛을 내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팔리고 있거나

티백으로 제조되는 보이차는

모두 '악퇴'과정을 거쳐 생산된 것입니다.

보이차는 발효를 통해

떫은맛을 줄이고 은은한 향으로

차에 입문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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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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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 삼각티백]

모링가는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면서

티백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모링가의 어원은 필리핀의 모룽가이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실제 모링가의 원산지는

인도로 알려져 있는걸 보면 정확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링가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아프리카에서는 green milk

필린핀에서는 mallnggay

일본에서는 와사비나무로 부르고 있습니다.

와사비나무로 불리는 이유는

모링가의 뿌리가 특유의 매운맛을 내기에

그렇다고 하네요.^^

모링가의 영양소의 수는

총 112가지로

특히 몸에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모링가가 함유한 영양소가 워낙에 많기에

완전식품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실제로 확실한 근거는 1가지만 해당하고

나머지 효능효과들은 대부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한 식품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평소 바쁜 일상을 보내는

분들께 모링가차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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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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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 삼각티백]

모과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동양과 서양의 시각차를 볼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처음에 목과(木瓜)라고 불렀습니다.

모과열매가 마치 참외와 비슷했기에

나무에 열리는 참외라는

의미로 목과로 기록되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아래받침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양은 그리스 신화의 단골 소재로써

'Golden Apple'이라는 과일로 불려졌는데,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과일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 모과는 못생김의 관점으로 바라보았다면

서양은 오히려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생각했던 것이죠.

모과의 주산지는 청도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모과는 사과산을 비롯한

유기산이 있어서 신맛이 나며

탄닌이 있어서 떫은 맛도

같이 납니다.

하지만 향이 은은하기에

이만한 허브차도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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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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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 삼각티백]

마테차는 마테잎을

잘게부숴 만든차로

볶아서 쓰기도 합니다.

마테의 어원은 차를 준비할 때

사용하는 호박처럼 생긴 그릇(mati)과

빨대처럼 생긴 스트로할름(bombilla)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남미의 녹차 혹은

마시는 샐러드라고 불릴만큼

남미인들 사이에서는

빠지지 않는 기호음료로 꼽힙니다.

최근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에

마테차의 동호회가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

마테차의 맛과 향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동양의 다도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마테차를 준비하는 것은

항상 명예로운 일로 받아들여졌으며,

중요한 회의가 있거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

함께 준비하며 서로 마셨던 문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테차의 맛은

훈연향과 함께

쌉쌀한 녹차와 비슷합니다.

일반 녹차류 음료보다

약간 더 쓴맛이 나지만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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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