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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액상차는

내몸에 활력차입니다.

직장인분들을 위한 액상차로

직장인분들의 일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면

사무직과 현장직으로 나눌수 있는데,

일을 오래하다보면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무직 업무는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목과 어깨부터 시작해서 근육이 뭉치기 시작하지만

현장직의 경우는 몸을 사용해 숙달된 일을 계속하다 보니

종아리부터 시작해 위로 근육이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몸에 활력차는

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건설근로자, 이삿짐센터,

농업과 어업, 그리고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에 힘을 주기위한 의도로

만든 액상차입니다.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면

혈관이나 신경을 누를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건 사실 병원을 가도 딱히 원인이 나오지 않다보니

그냥 방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근육만 풀어줘도 반이상은 해결되는데 말이죠.

내몸에 활력차는

제가 공부하고 실제로 체득한 경험도 있지만,

한약사분의 자문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해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도 쌍화탕과 비슷한 맛이 나서

드시기에도 부담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장직에 종사하고 계신다면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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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면서

손과 발,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저리는 느낌,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간접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대표적인 약초가 바로 모과와 우슬

그리고 두충입니다.

모과는 윗부분인 손과 팔

우슬은 아랫부분인 발과 다리

그리구 두충은 위 아래 모두에 작용합니다.

계지를 넣을까도 생각은 했지만

그러면 방향이 위로 바뀌게 되어

계지를 제외했습니다.

모과우슬두충차는 팔, 다리와 손,발을 위해

모과 우슬 두충을 1: 1: 1의 비율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은 아무래도 -_-;;

신맛과 약간의 떫은맛 그리고 쓴맛이 같이 납니다.

떫은맛은 모과 때문인데,

씨앗을 모두 제거한 것을 사용해도

모과 특유의 떫은 맛은 느껴집니다.

쓴맛은 우슬 때문이고,

두충은 약효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겉껍질을 제거한 거피두충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약초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약성(藥性)이 최대한 발현될수 있는

조건에 부합되는 것들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옹기로 달이는 이유는

우선 맛이 순하고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옹기가 약재가 가지고 있는 것들중

유해할수 있는 성분은 중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액상차는 파우치 윗면에 유통기한을 찍기 때문에

미리 달여놓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루전이나 당일 아침 일찍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발송이 가능하지만, 오후가 되면 최소 3시간 이상

달이기 때문에 당일 발송이 불가능합니다.

단지 달이는 시간만 생각을 해보면

당일 발송이 가능할것 같지만,

약액(藥液)이 파우치에 들어가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식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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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차 삼각티백]

 

 

이용법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솔잎이다.

다른 차의 재료도 마찬가지이지만

재료를 채취하는 데에는 적기와 적지가 있다.

솔잎의 채취 시기는 12월경에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품종으로는 재래종인 적송과 만주공솔이 좋다.

그리고 수령은 약 10년에서 20년 사이의

양지 바른 곳에서 자란 소나무에서 채취를 한다.

또 오전 중에 채취한 것이 좋으며

깊은 산중에서 채취한 것이 좋다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일반적으로 소나무 잎을 비롯한

여러 가지 재료를 채취할 때에는

수목의 중간층 이상에서 햇볕을 잘 받은

동남향의 부위 것을 채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소나무는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전설 많은 식물 중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차로도 솔잎차(松葉茶), 송화차(松花茶), 복령차(茯苓茶) 등

여러 가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솔잎차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자연차와 발효차로 구분한다.

자연차솔잎을 채취하여 깨끗한

물에 하루 동안 담가 두었다가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어

끝부분의 뾰쪽한 부분을 잘라버리고 2∼3토막을 낸다.

이것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그늘에 건조시켜 이용한다.

차의 분량은 물 600mℓ에 10∼15g(생솔 잎은 20∼30)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달여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이 차는 떫은맛이 강하므로 벌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 맛 조정을 한다.

발효차의 경우 역시 우선 재료의

뾰쪽한 끝부분을 잘라내고 깨끗이 씻는다.

그리고 큰 유리병이나 독 등에

물 600mℓ에 설탕 100g의 비율로

솔잎을 재우고 양지바른 곳에 둔다.

발효가 되려면 여름에는 약 일주일 정도가 걸리며

기타 계절은 며칠씩 더 걸려 발효가 된다.

민간에서는 이것을 솔잎 술이라고도 한다.

발효가 끝나면 여과천을 이용하여 깨끗이 걸러내고

다른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서 차로 마신다.

이 발효차는 청량음료와 같이 마시면 되는데

역시 하루에 2∼3잔을 적량으로 마신다.

이 차는 옛 선인들이 즐겨한 전래제법의 차로써

그윽한 송향을 느낄 수 있는 바,

벌꿀이나 설탕을 가능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음은 송화차를 소개한다.

송화차는 물 600mℓ에 준비한 송홧가루 3∼6g을 넣고

달여 하루에 1∼2잔을 적량으로 마신다.

이 차는 많이 마시면 상초에 열병을 발하여

좋지 않으므로 용량을 지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복령차

소나무뿌리에 나는 뿌리혹을 재료로 하는 것 인데

그 색에 따라 백복령 또는 적복령이라 한다.

그리고 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복신이라 부른다.

차의 분량은 물 600mℓ에 복령 8∼15g을 달여

하루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송화차나 복령차는 맛 조정으로

벌꿀을 약간 가미하는 것이 좋다.

민간요법 정보

① 솔잎의 이용효과는 풍을 물리치고 습을 제거하며

살충 및 가려움을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다.

또 류머티즘으로 인한 마비, 타박상, 불면증,

부종(浮腫), 습창이나 습진을 치료하고

유행성뇌염, 유행성감기 등을 방지할 수 있다 『향약대사전』.

② 송화분은 비기가 허한 증세, 어지러운 증세, 만성대장염,

위통, 위 및 십이지장궤양, 습진 창상출혈 등에 쓴다.

복령은 비허로 인해 부을 때 설사, 오줌이 잘 안 나올 때,

잘 놀래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 건망증, 수면장애,

만성소화기병 등에 이용한다.

백복령은 담을 삭이고 비를 보할 때 쓰고

적복령은 습열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할 때 이용한다 『동의약학』.

③ 솔잎은 사람으로 하여금 강장(强壯)하게 하고

이를 튼튼하게 하며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종기를 다스린다.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노화를 방지하며 장수한다.

또 중풍, 심장병, 뇌병 등에 유효하다 『본초강복』.

④ 솔잎은 중풍으로 입이 돌아간 증세를 치료한다.

복령은 오림(五痳)과 소변불통을 치료하며 습을 없애는 성약(聖藥)이다.

이 중 백복령은 자한(自汗)과 도한(盜汗)을 치료하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고 얼굴빛을 곱게 하며 오매와 함께 이용하면 좋다 『동의보감』.

⑤ 솔잎은 풍습 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그리고 배고픔을 모르게 하고 장수하게 한다.

또 소나무마디는 온몸 뼈마디에 생긴 풍증, 다리가 저리고 아픈 것 등을 치료한다.

또한 소나무뿌리에서 나는 복령은 흉협기역(胸脇氣逆),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성내거나 놀라거나 무서워하는 증상,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명치 밑이 뭉쳐 있는 것처럼 아픈 증상,

한열(寒熱), 가슴이 그득하고 답답한 것,

입술이 타면서 혀가 마르는 것 등을 치료하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가슴속을 시원하게 하고 오장육부의 기를 고르게 하며

신에 있는 사기를 없애고 음을 돕고 기력을 보해주며 비위를 튼튼하게 한다 『향약집성방』.

⑥ 복령은 완화이뇨제로서 수면불안, 소갈, 설사,

가슴과 옆구리에 기가 치밀어 오르는 것 등을 치료한다 『본초학』.

⑦ 송지는 음기와 양기를 보해주고 풍사를 몰아내어 오장을 편하게 한다.

그리고 복령은 비를 보하고 구규를 잘 통하게 하는데

백복령은 담을 삭이고 적복령은 이뇨작용을 한다 『방약합편』.

⑧ 고방(古方)과 민방(民方)을 보면 솔잎차는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차로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고혈압, 동맥경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청솔 잎 삶은 물에 동상 걸린 손과 발을 담그면

동상이 낫고 재발도 않는다고 한다.

그밖에도 민방에서는 중풍, 위장병, 각기, 신경통,

소화불량, 불면증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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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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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차 길경차 삼각티백]

 

이용법

보관중인 재료의 변질여부를 잘 살펴서 물 600mℓ에

재료 6∼12g을 넣고 서서히 달여 약 2-3잔을 낸다.

이것을 하루에 2∼3잔으로 나누어 마신다.

맛 조정을 위해 설탕이나 벌꿀을 약간 넣어서 마시면 좋다.

또 다른 이용방법으로 도라지를 잘 말려 분말로 만든 다음

열탕 1잔에 2g정도를 넣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도라지 차의 하루 용량은 3잔 이하가 적량이다.

민간요법

① 폐기(肺氣)를 잘 통하게 하고 담을 삭이며 고름을 빼내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감기로 인한 기침과 인후종통 가슴이 답답하고

옆구리가 아플 때 및 이질복통 등을 치료한다.

한편 도라지는 어성초와 배합하면 급성기

폐의 농종(膿腫)에 효능이 있다 『향약대사전』.

② 감기로 기침을 할 때, 가래가 있어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슴이 가득한 감이 있고 아플 때,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인후두염, 목이 쉬었을 때, 폐농양 및 기타 부스럼 등에 효과가 있다 『동의약학』.

③ 도라지뿌리는 입 및 혀에 생긴 창과

눈이 붉고 종기로 인한 아픔 등을 다스린다 『본초강목』.

④ 인후통과 후비를 치료하고 폐기를 치료하며

폐열로 인한 기가 촉박한 것을 치료한다 『동의보감』.

⑤ 거담, 진해, 기관지염, 배농, 화농성질환,

편도선염, 인후통 등에 효과가 있다 『한국약용식물도감』.

⑥ 칼로 찌르는 듯한 흉협통(胸脇痛), 뱃속이 가득하면서 배 끓는 소리가 나는 증상,

잘 놀라고 무서워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을 치료한다.

또 오장과 장위를 고르게 하고 혈기를 보하며

한열, 풍비증, 인후통 등을 치료하고 속을 따뜻하게 한다.

또한 음식을 소화시키고 고독을 몰아낸다 『향약집성방』.

⑦ 도라지는 자극성거담제로써 폐를 맑게 하고

감기의 해수와 기관지염증으로 인한 천식, 흉막염, 객담불리(喀痰不利),

인후동통 등을 치료한다. 또 해열, 진해, 거담, 소종, 배농 등의 효능이 있다 『본초학』.

⑧ 한방과 민방에서 도라지는

주로 진해거담, 인후 두염, 편도선염 등에 쓴다.

⑨ 인후종을 치료하며 약기운을 끌어올려

폐기를 잘 통하게 하여 가슴이 막힌 것을 열어준다 『방약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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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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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삼각티백]

 

생리활성 성분

① Dehydroacetinidiolide, safranal, β-ionone, megastigmatrienone,

3-hydroxy-β-ionone, pyrine, lactone, pyrrole, ketones.

② Vitamin : A, B1, B2, C.

③ Amino acid : Leucine, isoleucine, phenylalanine, valine, tyrosine,

proline, alanie, glycine, lysine, glutamic acid, lyceamin,

trimethylglycine, diosgenin.

④ Steroidal saponin : Zeaxanthin(betaine).

⑤ 1, 2-dehydro-α-cyperone.

⑥ Solavetivone.

⑦ Physalein.

⑧ Carotene.

⑨ Sterol : β-Sitosterol, linoleic acid.

⑩ 잎성분 : 22종의 amino acids, with- a nolide Ⅰ, Ⅱ. scopoletin,

vanillic acid, 3-hydroxy-7, 8-dehydro-β-ionone,

N-cinnamoyl histamine(steroid), diosgenin(L. barbarum의 꽃).

이용법

앞서 언급했듯이 차의 재료가 되는 부위는 열매, 잎 그리고 뿌리껍질 등이다.

재료의 부위에 따라 차의 이름도 각각 다르게 부르고 있다.

즉 열매를 이용한 차는 구기자차라하고

잎은 구기엽차라 부르며 뿌리는 지골피차라고 부른다.

먼저 각 부위별 채취하는 시기를 살펴보면

잎은 신선한 어린잎을 채취하고

열매는 약간 덜 익은 것을 채취하며

뿌리는 늦가을에서부터 이른 봄에 채취한다.

이렇게 채취한 재료는

잎과 뿌리는 그늘에서 말리고 열매는 햇볕에 말린다.

재료가 잘 마르면 한지봉지 등에 각각 따로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차 또는 탕약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때 잎을 이용할 때에는 약간 볶아서 사용하면 향기가 좋아지며

또 열탕에 우려마시는 것이 성분의 손실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된다.

차의 분량은 먼저 잎을 이용할 때에는 열탕 1잔에 3g 정도를 넣어

우려 마시며 맛 조정을 할 때에는 설탕은 쓰지 말고 벌꿀로 맛을 낸다.

열매를 이용할 때에는 물 600mℓ에 6∼12g 정도를 넣고

약한 불에 서서히 달여 하루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뿌리를 이용할 때에는 역시 물 600mℓ에 6∼10g 정도를 넣고

위와 같이 달여 마신다. 역시 맛 조정을 할 때에는 벌꿀을 쓰는 것이 좋다.

독성과 부작용

복강주사 때 betaineㆍHCl 250mg/10g에서

온몸의 경련이 오며 숨이 멎는다.(주사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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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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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삼각티백]

히비스커스~

꽃이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신 히비스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무궁화와 같은 분류에 속합니다.

히비스커스는

물에 조금만 닳아도

잘 우러나는데~

그 빛깔이 마치 루비와 같아

여성분들의.사랑을 받는

허브차입니다.

새콤하고 신맛이 강하기에

가급적 식후에 드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넣어서 드세요.

히비스커스 티백차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33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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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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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헛개잎차 티백]

헛개나무의 어원을 보자면

술을 마시고 헛개나무를

달여먹으면 술이 헛것이 된다~

이래서 헛개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_-;;

뭔가 좀 억지스러운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방에서보다는

민간에서 유명해서

열매와 나무 그리고

가지와 잎 모두를 사용합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헛개티백은 헛개나무 잎에

소량의 스테비아를 첨가해

부담없이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삼각티백입니다.

헛개잎차 티백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32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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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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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루트 삼각티백]

핑거루트는

뿌리의 모양이

손가락을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핑거루트가 한참

유행일 때에는 껍질째

유통이 되다가 흙이나

쇳가루 문제가 터지면서

지금은 껍질을 제거하고

세척이 된 상태로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생강과 비슷한 맛과 향을 내지만

생강이 가진 성분인 쇼가올과는 다른

판두라틴이 방송을 타면서

핑거루트 열풍을 일으켰지요.

핑거루트는 맛이 맵기에

가급적 식후에 드시거나

꿀이나 설탕을 같이 넣어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핑거루트 삼각티백 사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532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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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