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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오이를 말린것을 사과락이라고 부르지만

사용부위는 수세미 오이의 섬유질 부분만 따로

채취해 사용합니다.

국산은 수세미 오이의 겉껍질이 있는채로 말리며,

중국산은 안의 섬유질만을 수입하기 때문에

혼입의 우려는 적은 품목입니다.

수세미오이는 원래 건조를 할때 이미 익어서

누렇게 된 것을 사용해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자들이 덜익어 녹색을 띄는

수세미오이를 선호하면서 지금은 녹색을 띄는

수세미오이가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보다는 민간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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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