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은행잎'에 해당되는 글 2

  1. 2020.06.25 우리나라 자생약초와 효능 - 은행잎
  2. 2020.05.14 [금림식품] 국내산 말린 은행잎
728x90

[은행잎]

 

은행잎이 혈전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넥신이라든지 징코민 만드는 회사에서는

생잎을 먹으면 독성이 강해서 쓰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 번에 4g씩 쓰는 것은 아무 지장이 없어요.

요즘 미국에서 제일 잘 팔리는 건강보조식품 중에서

'인삼'과 '은행잎'이 있고, 파쇼카플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안 납니다만,

'에키네시아라'는 것과 '마늘'이 있습니다.

은행잎이 우리나라에서는 흔하다 보니까,

활용은 안하고 '그까짓 게 병을 낫게 하겠느냐?' 라고

생각을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은행잎을 그냥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분석하는 사람이 노란 것과 파란 것이 약효는 똑같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거짓말하는 것 같아요. 실력을 못 믿겠어요.

더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 은행잎이 식품으로 풀려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제조할 수가 있어서 농축액으로 나와 있습니다.

은행잎을 달여 먹어도 좋습니다.

잎새 종류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한 번에 1회 용량 4g을 넘지 않으면 됩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728x90

 

[국내산 말린 은행잎]

 

 

은행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나무로

빙하기를 거쳐 지금까지 살아남아

관상용으로 널리 심겨지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한방에서는 은행나무의 열매를 백과로

은행잎은 주로 민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서 약초로 사용하는 은행잎은 노란게 아닌

파란 은행잎을 사용하는데, 노란 은행잎을 먹으면

특유의 냄새로 인해 구역감이 생기기 때문으로

옛 약초꾼들은 노란 은행잎은 독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지금은 '비와폴'과 '긴프르산'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밝혀졌지요.

은행잎은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인정을 받아 많은 제품이 출시되어 있지만,

가장 유명한건 아무래도'징코민'이 아닐까 합니다.

징코민은 혈액순환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최근에는 이를 확장해 기억력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음을

인정받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파란 은행잎도 과량으로 먹게되면 설사나 구토, 미식거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섭취량은 6~12g정도가 적당합니다.

잎으로 치면 대략 10~20장 정도 됩니다.

중국에서는 은행잎과, 천궁, 홍화를 이용해

정제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림식품에서는

국내산 말린 푸른 은행잎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은행잎이 필요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59912520

:
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