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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전자피  어성초환]

 

차전자피는 질경이씨앗의 껍질을 말하는데

질경이씨앗자체는 식품으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차전자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전자피는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고

물을 만나는 부피가 30배 가량 팽창하기 때문에

공복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약모밀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어성초를 함께 넣었는데, 식물에서는 보기드문

비타민B군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차전자피어성초환의 약초의 종류와 배합비율은

차전자피분말(인도)30%, 어성초(국산)15%,

율무(국산)12%,팥10%,바나나분말 8%,다시마분말 7%

찹쌀 6%, 소맥분 5%, 프락토올리고당 3%,

유산균배양액 2%, 누룩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전자피어성초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5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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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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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닭발환]

 

미국에서는 닭발의 연골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이뤄졌고

이를 이용한 특허가 나와 현재 시판중에 있는데,

가격이 고가에 속해서 국내에서 이걸 구입해서 먹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노인분들이 관절에 사용해왔던게

있었으니 이게 바로 닭발입니다.

닭발은 동물성 콜라겐이 풍부해서 술안주와 더불어

주전부리로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식재료인데,

할머님들은 이걸 압력솥에 고아서 다른 약초와 함께

드시곤 했습니다.

일반 탕제원에서 닭발을 고을때 들어가는 양은 약 4kg로

다른 약초와 같이 달여서 팩에 담아

3개월 장복을 기본으로 하는데,

팩을 매일 챙기면서 오랫동안 먹기는 사실 쉽지 않지요.

그래서 금림식품에서는

닭발, 우슬을 기본으로 해서

모과, 두충, 홍화씨, 오가피, 백출을 배합해

언제든지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환으로 만들었습니다.

함량은

우슬 30%, 모과20%, 두충15%, 닭발10%

백출 9%, 홍화씨 6%, 오가피 5%,찹쌀 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슬닭발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3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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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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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연잎환 하엽환]

 

웰빙바람을 타고 사찰음식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때 주목을 받았던게 연잎인데요.

크고 넓은 연잎은 '부용(芙蓉)'이라고 하는데,

부용은 미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잎이 깨끗하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가루로 피부미용을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연잎은 현재 주로 쌈의 재료로 이용되지만

풍부한 식이섬유로 차로 음용하기도 하며

다른 약초와 함께 건강환의 재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연은 깊은 연못에서 뿌리를 통해 산소를 빨아올려서

생활을 하는데, 이 산소를 잎까지 올리는 능력이 아마도

기능성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금림식품에서는 판매하는 연잎환은

연잎(90%), 찹쌀(10%)을 배합해

만든 약초환입니다.

연잎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7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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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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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여주환 쓴오이환]

 

여주는 1년생 덩굴성 박과 식물로

돌기가 촘촘하고 길쭉하여

도깨비방망이 같은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며,

쓴맛이 강해 ‘쓴 오이’라고도 불립니다.

중국이나 인도 등의 전통의학 자료에서는

여주를 중요한 약재로 이용한 기록들이 남아있으며,

세계적인 장수마을 중 하나인 일본의 오키나와 지방에서는

여주를 ‘고야’라고 하며, 건강식품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주는 한때 다양한 기능성으로 건강 식재료로 유행이 불면서

경남 함양뿐만 아니라, 전남 해남, 신안, 경북 울진 등의 지역에서

재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주가 가진 성분은 다양하지만

과육에는 카란틴, 씨앗에는 쿠쿠르비타신이

쓴맛을 내는 성분은 모모르데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국산 여주는 한해에 가격변동이 심하고

수입 여주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대부분 베트남이나 중국산 여주를 가지고

환을 만들게 됩니다.

국산여주와 수입여주를 가지고 환을 만들어보면

가장 큰 차이가 바로 색의 차이인데,

국산 여주환은 일정하게 색이 나오는 반면

수입 여주환은 물과의 배합비율이 조금만 틀려도

환의 색이 변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환의 색이 다르더라도 품질에 이상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여주환은

중국산 여주를 가지고 만든

(여주함량 100%) 약초환입니다.

여주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69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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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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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양배추환]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입니다.

양배추의 품종은 매우 다양한데

푸른 양배추, 적양배추, 사보이 양배추 등이 일반적이며

푸른 양배추의 소비량이 가장 많습니다.

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카베진으로 알려진

일반의약품의 원료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배추의 영양성분은 양배추의 속으로 들어갈수록 높아지며,

심지 부위에는 특히 위장에 좋은 비타민 U 성분이 가장 많습니다.

양배추환을 보면 함량을 유심히 보셔야하는데,

보통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같이 배합되었지만

상품명은 양배추환으로 이름 붙여진 제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림식품에서는 국산 푸른양배추를 이용했으며

함량은 양배추 90%, 찹쌀 10%로 이루어진 약초환입니다.

양배추환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69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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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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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어린 야관문환]

 

야관문은 초기에는 부드럽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줄기가 매우 단단해지는데,

이 특성을 이용해서 싸리나무 대용으로 종종 사용되었습니다.

비수리라는 말은 아마도 이 싸리에서

파생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싸리나무는 딱딱하면서 유연성이 없지만

비수리(야관문)의 경우는 단단하면서도 유연성이 있어서

광주리,조리,소쿠리를 만드는 재료로도 사용이 되어왔습니다.

원래는 잡초에 지나지 않았지만,

꿈보다 해몽이라고,

'밤의 문을 열어젖힌다'라는 풀이로

방송에 소개되면서 찾는 분들이 매우 많아진 약초입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야관문환은 어린 비수리를 채취해 만든 약초환으로

야관문 90%, 찹쌀 10%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야관문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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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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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쑥환 약쑥환 애엽환]

 

산이나 들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쑥은 단군 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식재료이자 약초입니다.

마늘, 당근과 함께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히며,

쑥은 특유의 향이 있어 샐러드나 무침, 국, 전에 사용하며

다른 식재와 어울려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또한 약용, 미용으로도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쑥 입욕제를 넣은 쑥탕에서

목욕을 하거나 훈증의 형태로 자주 이용합니다.

쑥은 워낙에 생명력이 강하고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성분을 분비하는데,

중국에서 이 성분의 분리추출에 성공하면서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쑥은 남성보다는 여성들에게 많이 사용되는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듯 합니다.

가끔 인진쑥과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인진쑥은 성질이 차가워서 용도가 반대이니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림식품에서는

쑥 70%, 익모초 20%, 찹쌀 10%이 배합된

약초환입니다.

쑥이 성질이 따뜻하기에 이를 잡아줄

익모초를 배합했습니다.

쑥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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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송엽환 솔잎환]

 

소나무는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되어 있는 침엽상록수로

국내에서는 가지에 붙어있는 솔잎의 개수를 가지고 구분하는데

솔잎의 개수가 2개이면 조선솔 3~5개 이상이면 왜솔로 봅니다.

그런데, 이게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일제 식민지 시대에 왜송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조선소나무와 일본소나무의 교잡이 일어나면서

명확하게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진 것이지요.

그래도 솔잎을 채취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솔잎이 2개가 있는 소나무의 잎을

약초로 채취, 수집하고 있습니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전체 국토의 2/3를 차지하기 때문에

깨끗한 환경에서 채취하는게 중요한데,

그나마 다행인건 대부분의 채취된 솔잎은

깊은 산속에서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솔잎은 아직까지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하기에

중국산이 수입이 이뤄지고 있진 않지만,

채취하시는 분들의 고령화가 이미 진행되어오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면 해외에서 수입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네요.

솔잎은 오래전부터 구황작물로도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향신료의 역할이 더 강합니다.

술이나 음료는 솔잎의 향을 이용한 것이고,

대표적인게 추석 때 송편을 솔잎에 올려두고 찌면

솔의 향기가 자연스럽게 배어드는 방법을 사용한걸 보면

향신료의 역할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솔잎이 금연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방송에 나온적이 있지만, 이는 생솔잎에 해당되며

말린 솔잎은 해당되지 않으니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림식품에서 판매하는 솔잎환은

국산 솔잎 90%에 찹쌀 10%의 비율로

만든 약초환입니다.

솔잎환이 필요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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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59966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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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