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군자탕(四君子湯)-출전:화제국방 처방관련 자료/유명한 100개 처방에 대한 현대의학적 접근2019. 12. 14. 09:02
구성
복령(茯笭) 8g
백출(白朮), 인삼(人蔘) 각 6g
감초(甘草), 대추(大棗), 생강(生薑) 각 4g
해설
1. 세포에 영양이 부족하여 에너지대사가 원활하지 못하여 기운이 없을 때 :
*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에너지대사를 활성화한다.
2. 소화기계의 연동운동에 관계하는 Pace Maker의 작용이 약하여
소화관무력증상이 있어서 소화관내용물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할 때 :
* 소화관의 연동운동능을 촉진하므로 써 소화기계의 무력(無力)증상을 개선한다.
3. 일반적으로 모든 건중제[人蔘湯, 眞武湯, 四逆湯, 四君子湯, 六君子湯, 小建中湯, 大建中湯 등]와
마찬가지로 1차적으로는 소화기질환에 응용되지만
평활근(平滑筋) 무력(無力)으로 인한 모든 질환에 거의 처방된다.
적용증상
1. 기운이 없고 몸이 약하다.
2. 소화불량, 위염, 위산과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사용.
3. 위산저하로 인한 식욕부진, 심하비(心下 ),
식곤증[위평활근의 무력으로 식후에는 대부분의 혈류가 소화를 목적으로
위장쪽으로 몰리므로 뇌(腦)는 빈혈상태가 되어 기운이 없고 졸음이 온다.]에
아주 많이 사용된다.
4. 피부에 잔주름이 많은 것도 피부세포간의 탄력부족이므로 본 방증이 많다.
5. 모든 내장하수[신하수(腎下垂)로 인한 요통, 방광하수로 인한 빈뇨]에도 많이 합방된다.
6. 산후 소화불량은 위장이 하수(下垂)된 결과이므로 본 방증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산후보약을 사용할 때는 여러가지 조혈제에다 본 방을 합방할 때가 많다.
7. 설사를 할 때는 황기와 승마, 시호, 방풍을 가한다.
8. 냉증이 심할 때는 육계와 부자를 가한다.
9. 부종이 자주 나타날 때는 저령과 택사를 가한다.
10. 본 방증 환자에 오령산과 합방해야 될 설사환자가 많다.
약리해설
1. 인삼은 Acetylcholine이 근육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Saponine이 조건반사능을 강화하여 기운을 강화하고,
Ginsenoside가 비특이적 면역능을 증강하여 강장작용을 하며,
복령은 아미노산, 단백질, 레시틴, 칼륨 등의 영양소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백출은 비타민 A, D 등을, 대추는 당류를 공급하여 세포에 영양을 강화한다.
2. 인삼, 백출, 생강은 소화관 운동능을 강화하여 소화, 흡수를 증진한다.
3. 백출, 복령은 소화관에 정체된 수독의 배출을 촉진한다.
응용
1. 기운이 없다.
2. 상복부 팽만감, 만성소화불량, 무기력, 만성하리.
3. 식욕부진.
4. 식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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