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림식품] 새삼씨앗 토사자 원토사자

[국산 토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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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토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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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는 새삼의 씨앗을 의미합니다.

새삼은 그 종류가 크게 3가지로

새삼, 실새삼, 그리고 바닷가에서 자라는 갯실새삼인데,

이 세가지 종류의 씨앗 모두를 토사자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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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은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다른 식물을 의지하거나 자신들의 줄기를

서로 맞닿게하여 자라나는데,

워낙에 번식력이 좋다보니

생태계교란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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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의 경우는 대부분 새삼의 씨앗으로

그 크기가 크고 굵은데 반해,

중국산 토사자는 실새삼의 씨앗으로

크기가 작고 색이 검은색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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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토사자가 색이 검은 이유는

종자의 발아력을 없애기 위해서

쪄서 들어오다 보니 검은 색을 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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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국산 토사자는 일반 토사자로

중국산 토사자는 원토사자로 부르며,

약성은 중국산 토사자가 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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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는 오자환을 만드는 재료로

구기자, 오미자, 복분자, 사상자, 차잔자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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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림식품에서는 국산과 중국산 말린 토사자를

모두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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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토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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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원토사자

https://smartstore.naver.com/gumlimfood/products/4753016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