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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귀, 참당귀 ,당귀천궁 건강즙]

오늘 소개할 액상차는

당귀와 관련된 제품들입니다.

당귀는 크게 참당귀와 일당귀

그리고 중국당귀로 나뉘는데,

당귀의 기원은 중국당귀로 보지만

중국 당귀를 대신할 용도로 찾아낸게

국내에 자생하는 참당귀이며

일당귀는 일제시대에 품종이 들어와

현재는 국내에서 참당귀와 같이 재배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당귀는 부위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고 보았는데

당귀의 뇌두와 몸통, 뿌리의 용도를 달리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당귀와, 참당귀, 일당귀

자체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데,

이는 맛과 성분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당귀와 일당귀는 단맛이 있고,

쓴맛은 거의 나지 않지만,

참당귀는 단맛이 거의 없고 쓴맛이 강한데,

이 맛을 바탕으로 중국당귀와 일당귀는

혈액을 보충하는다는 개념의 보혈(補血)에

참당귀는 어혈을 제거하는 개념의 활혈(活血)에

사용합니다.

그러니 이러한 개념을 알아두시면

주문하실때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귀와 천궁은 사용하는 경우는

차로 비유하자면, 당귀가 연료인 기름이라면

천궁을 그 연료를 순환시키는 엔진의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당귀나 천궁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같이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건강즙, 액상차 제품은 주문을 확인한 후에

제조되는 상품으로 주문하실때에는

2~3일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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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액상차는

내몸에 활력차입니다.

직장인분들을 위한 액상차로

직장인분들의 일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면

사무직과 현장직으로 나눌수 있는데,

일을 오래하다보면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무직 업무는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목과 어깨부터 시작해서 근육이 뭉치기 시작하지만

현장직의 경우는 몸을 사용해 숙달된 일을 계속하다 보니

종아리부터 시작해 위로 근육이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몸에 활력차는

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건설근로자, 이삿짐센터,

농업과 어업, 그리고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에 힘을 주기위한 의도로

만든 액상차입니다.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면

혈관이나 신경을 누를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건 사실 병원을 가도 딱히 원인이 나오지 않다보니

그냥 방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근육만 풀어줘도 반이상은 해결되는데 말이죠.

내몸에 활력차는

제가 공부하고 실제로 체득한 경험도 있지만,

한약사분의 자문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해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도 쌍화탕과 비슷한 맛이 나서

드시기에도 부담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장직에 종사하고 계신다면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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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면서

손과 발,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저리는 느낌,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간접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대표적인 약초가 바로 모과와 우슬

그리고 두충입니다.

모과는 윗부분인 손과 팔

우슬은 아랫부분인 발과 다리

그리구 두충은 위 아래 모두에 작용합니다.

계지를 넣을까도 생각은 했지만

그러면 방향이 위로 바뀌게 되어

계지를 제외했습니다.

모과우슬두충차는 팔, 다리와 손,발을 위해

모과 우슬 두충을 1: 1: 1의 비율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은 아무래도 -_-;;

신맛과 약간의 떫은맛 그리고 쓴맛이 같이 납니다.

떫은맛은 모과 때문인데,

씨앗을 모두 제거한 것을 사용해도

모과 특유의 떫은 맛은 느껴집니다.

쓴맛은 우슬 때문이고,

두충은 약효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겉껍질을 제거한 거피두충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약초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약성(藥性)이 최대한 발현될수 있는

조건에 부합되는 것들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옹기로 달이는 이유는

우선 맛이 순하고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옹기가 약재가 가지고 있는 것들중

유해할수 있는 성분은 중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액상차는 파우치 윗면에 유통기한을 찍기 때문에

미리 달여놓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루전이나 당일 아침 일찍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발송이 가능하지만, 오후가 되면 최소 3시간 이상

달이기 때문에 당일 발송이 불가능합니다.

단지 달이는 시간만 생각을 해보면

당일 발송이 가능할것 같지만,

약액(藥液)이 파우치에 들어가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식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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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금전초와 이백저를 조합한 액상차입니다.

금전초는 긴병꽃풀이라 불리는데,

중국에서는 과로황이라는 식물을 금전초로 사용해

같은 금전초지만 식물은 한국과 중국이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효능은 비슷해서

국내에서는 주로 긴병꽃풀을 사용하고

한의원이나 한약국에서는 중국산 금전초

즉, 과로황이라는 식물의 전초를 사용합니다.

이백저는 참가시나무로

민간에서의 소비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금전초와 같이 사용하면 결석과 관련되어

도움을 줄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석의 특징은 극심한 통증과

재발이 잘 된다는 점인데,

통증을 한번이라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전초와 이백저를

혼합한 제품을 많이 찾고 계십니다.

 

실제로 제가 이 액상차를 올린지 얼마 안되서

주문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꽤 들어왔는데,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주문이 있다는건,

그만큼 필요하신 분들이나 예방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복용기간 보통 1개월 정도 권해드리는데,

나중에 꼭 검사를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결석 재발에 따른 통증이나

결석을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결석의 통증을 한번 겪고나서

치료를 한 후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 ~ 다시 통증이 올것 같다]라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 때 예방차원으로 드시면 됩니다.^^

 

 

 

액상차는 주문 확인이 된 이후에 제조가 됩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이 아니면, 당일 발송이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3일 정도 여유를 두시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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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