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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액상차는 당하차입니다.

당하는 한자로 糖下 즉, 혈당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초로 구성된 건강즙입니다.

실제로 민간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조합으로

여주와 뽕잎 그리고 녹차와 돼지감자를

배합해 만들었습니다.

여주의 카란틴 성분과

뽕잎의 섬유질과 당질 분해를 지연시키는 기능

그리고 항산화 기능을 가지는 녹차의 카테킨과

돼지감자의 베타-시타스테롤의 성분이

도움을 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바나바잎도 넣고 싶었지만

수입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수 있고,

아는 분들이 적다보니 바나바잎은 제외했습니다.

평소 혈당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보조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액상차는 주문확인 후에 제조되는 상품으로

주문하실때는 2~3일 정도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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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자초 액상차는 사실

자초를 활용하기 위해 만든 조합입니다.

자초는 현대에 와서 특히 중국에서는

정말 많이 활용되고 사용되지만,

국내에서는 자초가 들어간 처방이 없다보니

사용빈도도 낮고 활용도 진도 홍주를 만드는

정도와 민간요법에서 활용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보통 난치병이나 현대의학에서도

도저히 방법이 없다 할때에는

자초를 활용해보시라는 의미로

이 액상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자초가 들어가는 가장 유명한 처방은 [자운고]라

불리는데, 원래 처방은 일본에서 만들어졌지만

그 활용도가 매우 많아 아토피가 있는 엄마들 사이에선

직접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약초가 자초인걸 보면

자초가 가진 역할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자초는 개인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많이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액상차는 주문이 확인된 이후에 제조가 이루어지기에

주문하실때는 2~3일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 바랍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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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면서

손과 발,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저리는 느낌,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간접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대표적인 약초가 바로 모과와 우슬

그리고 두충입니다.

모과는 윗부분인 손과 팔

우슬은 아랫부분인 발과 다리

그리구 두충은 위 아래 모두에 작용합니다.

계지를 넣을까도 생각은 했지만

그러면 방향이 위로 바뀌게 되어

계지를 제외했습니다.

모과우슬두충차는 팔, 다리와 손,발을 위해

모과 우슬 두충을 1: 1: 1의 비율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은 아무래도 -_-;;

신맛과 약간의 떫은맛 그리고 쓴맛이 같이 납니다.

떫은맛은 모과 때문인데,

씨앗을 모두 제거한 것을 사용해도

모과 특유의 떫은 맛은 느껴집니다.

쓴맛은 우슬 때문이고,

두충은 약효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겉껍질을 제거한 거피두충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약초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약성(藥性)이 최대한 발현될수 있는

조건에 부합되는 것들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옹기로 달이는 이유는

우선 맛이 순하고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옹기가 약재가 가지고 있는 것들중

유해할수 있는 성분은 중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액상차는 파우치 윗면에 유통기한을 찍기 때문에

미리 달여놓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루전이나 당일 아침 일찍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발송이 가능하지만, 오후가 되면 최소 3시간 이상

달이기 때문에 당일 발송이 불가능합니다.

단지 달이는 시간만 생각을 해보면

당일 발송이 가능할것 같지만,

약액(藥液)이 파우치에 들어가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식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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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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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액상차는

내몸에 활력차입니다.

직장인분들을 위한 액상차로

직장인분들의 일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면

사무직과 현장직으로 나눌수 있는데,

일을 오래하다보면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무직 업무는 생각을 많이하다보니

목과 어깨부터 시작해서 근육이 뭉치기 시작하지만

현장직의 경우는 몸을 사용해 숙달된 일을 계속하다 보니

종아리부터 시작해 위로 근육이 뭉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몸에 활력차는

주로 현장에서 일하시는 건설근로자, 이삿짐센터,

농업과 어업, 그리고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근육에 힘을 주기위한 의도로

만든 액상차입니다.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면

혈관이나 신경을 누를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건 사실 병원을 가도 딱히 원인이 나오지 않다보니

그냥 방치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근육만 풀어줘도 반이상은 해결되는데 말이죠.

내몸에 활력차는

제가 공부하고 실제로 체득한 경험도 있지만,

한약사분의 자문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해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도 쌍화탕과 비슷한 맛이 나서

드시기에도 부담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장직에 종사하고 계신다면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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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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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근력이 떨어지면서

손과 발,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저리는 느낌, 감각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간접적으로 도움을 드릴수 있는

대표적인 약초가 바로 모과와 우슬

그리고 두충입니다.

모과는 윗부분인 손과 팔

우슬은 아랫부분인 발과 다리

그리구 두충은 위 아래 모두에 작용합니다.

계지를 넣을까도 생각은 했지만

그러면 방향이 위로 바뀌게 되어

계지를 제외했습니다.

모과우슬두충차는 팔, 다리와 손,발을 위해

모과 우슬 두충을 1: 1: 1의 비율로 구성한 액상차입니다.

맛은 아무래도 -_-;;

신맛과 약간의 떫은맛 그리고 쓴맛이 같이 납니다.

떫은맛은 모과 때문인데,

씨앗을 모두 제거한 것을 사용해도

모과 특유의 떫은 맛은 느껴집니다.

쓴맛은 우슬 때문이고,

두충은 약효과 아무 관련이 없는

겉껍질을 제거한 거피두충을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약초에 대해 공부를 하다보니

무엇보다 약성(藥性)이 최대한 발현될수 있는

조건에 부합되는 것들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옹기로 달이는 이유는

우선 맛이 순하고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옹기가 약재가 가지고 있는 것들중

유해할수 있는 성분은 중화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액상차는 파우치 윗면에 유통기한을 찍기 때문에

미리 달여놓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루전이나 당일 아침 일찍 주문이 들어오면

당일 발송이 가능하지만, 오후가 되면 최소 3시간 이상

달이기 때문에 당일 발송이 불가능합니다.

단지 달이는 시간만 생각을 해보면

당일 발송이 가능할것 같지만,

약액(藥液)이 파우치에 들어가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식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일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주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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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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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금전초와 이백저를 조합한 액상차입니다.

금전초는 긴병꽃풀이라 불리는데,

중국에서는 과로황이라는 식물을 금전초로 사용해

같은 금전초지만 식물은 한국과 중국이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효능은 비슷해서

국내에서는 주로 긴병꽃풀을 사용하고

한의원이나 한약국에서는 중국산 금전초

즉, 과로황이라는 식물의 전초를 사용합니다.

이백저는 참가시나무로

민간에서의 소비가 압도적으로 많은데,

금전초와 같이 사용하면 결석과 관련되어

도움을 줄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석의 특징은 극심한 통증과

재발이 잘 된다는 점인데,

통증을 한번이라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정도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전초와 이백저를

혼합한 제품을 많이 찾고 계십니다.

 

실제로 제가 이 액상차를 올린지 얼마 안되서

주문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꽤 들어왔는데,

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주문이 있다는건,

그만큼 필요하신 분들이나 예방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복용기간 보통 1개월 정도 권해드리는데,

나중에 꼭 검사를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결석 재발에 따른 통증이나

결석을 예방하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결석의 통증을 한번 겪고나서

치료를 한 후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 ~ 다시 통증이 올것 같다]라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 때 예방차원으로 드시면 됩니다.^^

 

 

 

액상차는 주문 확인이 된 이후에 제조가 됩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이 아니면, 당일 발송이 힘든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3일 정도 여유를 두시고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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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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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중국이 그 원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국화의 기원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강희안의 『양화소록』에는 고려 충숙왕 때

원나라에서 학정홍(鶴頂紅) ․ 소설백(笑雪白) 등

여러 품종의 국화를 다른 꽃들과 함께 도입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송나라 때의 양국(養菊) 대가(大家)인

유몽(劉蒙)의 「국보(菊譜)」에 국화의 품종으로

신라국(新羅菊, 일명 옥매(玉梅) 또는 능국(陵菊))을

기록하고 있고

또 일본의 『왜하남재도회(倭漢三才圖會)』에서는

4세기 경에 백제에서 청 · 황 · 홍 · 백 · 흑 등

오색의 국화가 일본에 수출되었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이미 삼국시대부터 국화는 존재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국화는 봄에는 국화의 움싹을 데쳐 먹었고

여름에는 국화잎을 쌈을 싸 먹었으며

가을에는 국화꽃잎으로 화전을 부쳐 먹었고

겨울에는 국화 뿌리를 달여 마셨는데,

감국 포기 밑에서 나오는 샘물은 국화수라 했고,

국화꽃에 맺힌 이슬을 국로수(菊露水)라 하여

국화꽃에 맺힌 이슬을 털어 마시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

 

 

 

국화는 보통 열이 위로 올라오는 상열감(上熱感)에

활용하는데, 이 상열감이 심해지면 두통으로 발전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예방책으로

차로 우려서 활용하곤 합니다.

현대와 같이 스트레스가 일상인 상황에서는

항상 긴장상태로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 긴장상태가 풀리지 않고 오래 지속되면

몸에 특히 눈과 머리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때 예방차로 커피가 아닌 국화차를

꾸준히 드시면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열감과 두통 그리고 눈충혈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도 두통완화와 예방에

국화차를 권하고 있으니 활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국화는 압력을 이용해서 끓이게 되면

국화가 가진 고유의 향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물을 끓인 후에 15분~20분 정도 담군 후

우려서 국화 고유의 향을 간직한 차가 됩니다.

국화차가 필요하신 분은

아래사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Posted by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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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즙입니다.

구기자를 중국산으로 할지

아니면 국산으로 할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사실 구기자는 중국산 영하 구기자가

맛이나 가격면에서 참 좋은데,

인지도가 낮다보니 찾는 분들이 적어

우선은 국산 구기자즙을 먼저 하기로 했습니다.

국산 구기자도 막상 달여보면

생산지에 따라 맛이 조금은 다른데,

청양 구기자는 달면서도 약간 매운맛이 느껴지지만

진도 구기자는 매운맛이 없이 깔끔한 단맛이 납니다.

그리고 청양보다 진도 구기자가 가격도 좀 더

높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깔끔한 단맛이 더 낫다고 판단해

판매자인 저는 가격이 좀 더 나가더라도

진도 구기자를 달여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구기자의 효능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충분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생을 먹어도 안전한 약재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 피곤을 많이 느끼신다면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액상차는 주문확인 후에 제조가 되며,

파우치 윗면에 유통기한 찍히기 때문에

미리 달여놓을 수 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국산 구기자 진액

만약 평소 혈전이 걱정이 되신다면

단삼을 가미한 구기자 단삼차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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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약초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