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약물근거등급 약초야 놀자/약초 효능 근거등급2020. 1. 2. 09:01
등급의 분류
A : 확실한 과학적 근거
B : 믿을만한 과학적 근거
C : 불명확하거나 이론의 여지가 있는 과학적 근거
D : 일반적으로 타당성 있게 부정적인 과학적 근거
F : 강하게 매우 부정적인 과학적 근거
B
아토피성 피부염
전반적으로, 근거는 달맞이꽃 오일이 습진을 적절하게 개선시킨다는 점을 제시한다.
확정적인 결론을 내리기 위하여 크고, 더 잘 디자인된 연구가 필요하다.
달맞이꽃 오일은 미국 외의 여러 국가에서 아토피성 피부염과 습진에 사용이 허가되었다.
C
유방암
조기 연구는 옥수수 오일보다 달맞이꽃 오일에서
유방 종양에 대한 더 큰 유익한 효능을 제시한다.
임상 연구에서, 달맞이꽃 오일 치료는 유방암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유방 낭종
임상 연구는 유방 낭종에 달맞이꽃 오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유익한 효능이 부족하다.
유방통
달맞이꽃 오일은 영국에서 유방통 치료를 위해 허가되어있다.
유방통의 치료에 있어 달맞이꽃 오일과 관련된 상반된 근거가 보고되었다.
기관지염
달맞이꽃 오일이 기관지염에 치료에 효과적인지는 불분명하다.
여러 연구들은 유익함을 보이는 일부 근거와 함께 백리향과 달맞이꽃 오일을 함께 평가하였다.
심혈관계 건강
연구에서 달맞이꽃 오일은
심장 기능과 건강에 미치는 두드러진 효능이 부족하다는 것이 나타났다.
조기 연구는 달맞이꽃 오일이 혈압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출산, 분만(유도분만 / 자궁경부 숙성)
예로부터, 달맞이꽃 오일은 순산을 촉진하고, 조산을 예방하고, 출산을 유발하고,
자궁경부를 확장시키는데 사용되어왔다.
낮은 질의 연구들은 유익함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밝혔다.
당뇨병
달맞이꽃 오일 연구는 당뇨병의 혈청 지표에 미치는 유익한 효능을 보여주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달맞이꽃 오일의 주요 성분인 감마 리놀렌산(GLA)은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안구건조
안구건조증이 있는 개개인은 달맞이꽃 오일 성분 중 하나인
감마리놀렌산을 섭취한 후에 증상이 개선되었다.
난독증
달맞이꽃 오일은 운동 능력을 개선시킴으로서 난독증 환자에게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이루어진 많은 연구들은 낮은 질을 보여주거나
달맞이꽃 오일이 복합 제품의 일부로써 연구되었다.
고 콜레스테롤
임상 연구는 달맞이꽃 오일이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상반되는 보고가 존재한다.
염증성 장 질환
달맞이꽃 오일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 대한
이점을 보여주는 근거와 함께 연구되었다.
달맞이꽃 오일의 단독적인 효능은 불분명하다.
간암
복합적인 결과와 함께 간암에 미치는 달맞이꽃 오일의
효능 평가를 위해 임상 시험이 연구되었다.
간 질환
일부 연구는 달맞이꽃이 간 질환 증상에
미치는 효능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른 연구들은 달맞이꽃 오일이 간 질환 환자에게서
가려움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경화증 관리에 있어
리놀렌산과 감마리놀렌산의 조사가 1970년대에 시작되었다. 그
러나, 여러 다발성 경화증에 있어 달맞이꽃 오일과 관련된 근거는 제한적이다.
비만 / 체중감량
연구는 체중 감량과 비만에 있어 달맞이꽃 오일의 효능에 관한 근거의 부족을 제시한다.
골다공증
비록 달맞이꽃 오일이 골 소실과 골다공증을 위한 긍정적인 치료법으로 제시되었으나,
달맞이꽃 오일을 단독으로 사용한 연구는 미비하다.
만성피로 증후군
고용량의 달맞이꽃 오일을 사용한 연구들은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에게 유익한 근거를 보여주었다.
임신중독증(임신성고혈압)
달맞이꽃 오일은 임신중독증에 원인일 수 있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혈액 내 화학물질에 미치는 효능이 있을 수 있다.
달맞이꽃 오일과 어유의 조합은 임신중독증에
산화 마그네슘을 사용하는 것만큼 효과적일 수 있다.
레이노현상
달맞이꽃 오일이 레이노 현상의 증상을 개선시킨다는 보고가 존재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염 치료에 달맞이꽃 오일을 사용하는 것은 상반되는 결과를 보인다.
감마리놀렌산은 옥수수 오일 보다 관절염에 더욱 유익할 수 있다.
심상성 어린선
달맞이꽃 오일을 사용한 조기 연구는 심상선 어리선 치료에 유익함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고한다.
부비강 질환
달맞이꽃을 함유한 허브 복합 제품이 부비강 염증 환자에게 사용되었다.
피부 질환(셀룰라이트)
달맞이꽃 오일을 함유한 복합 제품은 셀룰라이트 감소에 상반되는 결과를 내었다.
D
알코올 중독
연구들은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알코올 섭취 후
달맞이꽃 오일을 제공하였을 때의 효능을 기술하였다.
그러나, 달맞이꽃 오일을 단독으로 평가하는 더 잘 디자인된 연구가 부족하다.
천식
연구는 천식 환자에게
달맞이꽃 오일이 보이는 효능이 미비하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질환
여러 연구들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에
달맞이꽃 오일의 효능이 미비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B형 간염
임상 연구에서, B형 간염 환자의
감마리놀렌산(달맞이꽃 오일 성분) 섭취에 따른 유익함의 근거가 부족하였다.
영아발달 / 신생아 간호
신생아의 경우, 달맞이꽃 오일과 어유가 지방산 수치에 미치는 다양한 효능을 기술하였다.
그러나, 달맞이꽃 오일 단독 사용을 평가하는 잘 디자인된 연구가 필요하다.
갱년기
일부 연구에서 달맞이꽃 오일이 홍조와 골 무기질 밀도와 같은
갱년기 증상에 유용하다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보고한다.
달맞이꽃 오일과 마사지의 조합은 혈압을 감소시킬 수 있다.
월경전증후군
달맞이꽃 오일은 월경전 증후군(PMS)과 월경전불쾌장애(PMDD) 증상을 위해
널리 국제적으로 여성들에게 이용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달맞이꽃 오일은
월경전증후군 증상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유익함의 부족을 보여주는 일부 연구들과 함게 상반되는 근거가 존재한다.
건선
초기 연구는 건선 치료에 달맞이꽃 오일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 유익함이 미비하다.
일부 연구들은 어유와 함께 사용하였으며, 따라서 달맞이꽃 오일의 단독 효능은 불분명하다.
조현증(정신분열증)
대다수의 연구 결과들은 조현증(정신분열증)에 달맞이꽃 오일 사용을 지지하지 않는다.
추가적으로 더 잘 디자인된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
출처: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약물근거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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